상단여백
HOME IT·산업 IP0/스타트업/블록체인
머큐리, 공모가 최상단 6100원으로 확정오는 5일부터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 접수, 14일 코스닥 입성
임수민 기자 | 승인 2018.12.05 09:02

머큐리가 공모가를 확정하고 일반 공모주 청약에 돌입한다.

ICT(정보통신기술) 전문 기업 머큐리(대표 임채병)는 지난달 29일부터 이틀간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를 희망 범위 상단인 6100원으로 확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머큐리는 이 공모가를 기준으로 오는 5일과 6일 이틀간 일반 공모주 청약을 접수한다.

머큐리의 수요예측에는 전체 951곳의 기관이 참여했으며, 단순 경쟁률은 749.57대 1로 집계됐다. 총 신청 수량은 모두 28억3998만 주로, 6100원 이상으로 접수된 신청은 수량 기준 93.7%였으며 가격 미제시를 포함하면 99.7%에 달했다. 의무보유 확약 물량은 전체의 약 13.3% 다. 특히 대형 자산운용사를 포함한 기관에서는 머큐리의 안정적인 사업 구조와 성장성에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기관 투자 업계에서 머큐리의 현재 사업과 미래 가치를 잘 이해하고, 높은 성장성에 공감해 수요예측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일반 공모주 청약에서도 좋은 성적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고 코스닥 상장 이후 안정적인 기업 경영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머큐리는 유무선 공유기(AP)를 국내 통신 3사에 모두 공급하며 이 부문에서 65%에 이르는 높은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무선 5G 및 10기가 인터넷의 상용화에 따른 중장기적인 수혜가 점쳐지고 있다. 회사는 공모자금을 인공지능(AI) 및 사물인터넷(IoT) 등 신사업을 위한 연구개발과 설비 투자, 운영 자금으로 활용해 글로벌 IoT 통신 디바이스 전문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임수민 기자  bodo@emoneynews.co.kr

<저작권자 © 이머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수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엔케이디미디어  |  사업자등록번호 : 106-88-00193  |  대표전화 : (02)2281-2077  |  팩스 : (02)6455-2078
서울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8길 24 서초 카라얀타워빌딩 6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03922  |  창간일 : 2009. 7.24   |  기사 발행일 : 2009.7.24  |  등록일 : 2015.10.5
발행인 : 심지현  |  편집인 : 심지현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윤성만 (제호 : 이머니뉴스)
보도자료 : bodo@emoneynews.co.kr  |  제휴·업무관련 : nkdmedia@daum.net
Copyright © 2009 이머니뉴스 | (주)엔케이디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이머니뉴스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