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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명동에 '외국인 근로자 전용 센터' 개설
윤성만 기자 | 승인 2018.12.05 11:11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외국인 근로자 전용 센터'를 명동에 새로 개설하고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외국인 근로자 전용 센터'는 KEB하나은행 명동사옥 별관 1층에 조성됐다. 

같은 건물에 위치한 '명동관광정보센터'와 협업으로 명동을 관광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손쉽게 방문해 관광 정보와 더불어 환전 및 외환 송금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함께 누릴 수 있다.

KEB하나은행은 이번 '외국인 근로자 전용 센터'를 주로 지방 소도시와 공단 지역에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대한민국 서울 관광에 대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 전문 금융서비스를 경험하는 복합 공간으로서 금융·문화의 랜드마크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센터 개점식에는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을 비롯해 이재성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 라울 헤르난데즈 주한 필리핀 대사, 우 뚜라 뗏 우 마웅 주한 미얀마 대사 및 이영 의정부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센터 개설을 축하했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서울의 중심인 명동에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전용 센터를 개설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KEB하나은행은 외국인 근로자가 가장 많이 거래하는 대한민국 대표 은행으로서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새롭고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계속해 선보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시중은행 최다인 19개 일요 영업점 운영을 비롯해 ▲외국인 근로자 문화행사 지원 ▲한국어교실 지원 ▲각 국가 기념행사 및 커뮤니티 지원 ▲고국 방문 및 가족초청 행사 ▲글로벌 나눔 콘서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금융업무에 최적화된 양방향 번역 단말기를 내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영업점에 배치해 외국인 근로자들의 수월한 금융업무를 돕는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윤성만 기자  bodo@emoe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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