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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율, 49.5%로 마감자료출처: 리얼미터
신승우 기자 | 승인 2018.12.10 14:28
   
▲ ⓒ이머니뉴스
리얼미터 2018년 12월 1주차 주간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2,516명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83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1주일 전 11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1.1%p 오른 49.5%(매우 잘함 25.2%, 잘하는 편 24.3%)로, 지난 9주 연속 지속됐던 하락세를 멈추며 주중에는 50%대를 회복했지만, 주 후반 반등세가 주춤해지며 40%대 후반으로 주간집계를 마감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4%p 내린 45.2%(매우 잘못함 28.1%, 잘못하는 편 17.1%)를 기록,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4.3%p로 다시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평양 남북정상회담 직후인 9월 4주차(65.3%) 이후 11월 4주차(48.4%)까지 두 달 동안 16.9%p라는 큰 폭으로 지지층이 이탈한 데 따른 자연적 조정(회귀) 효과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 가능성 보도 확대로 주중집계(월~수, 3~5일)에서 50.0%(부정평가 44.9%)를 기록하며 50% 선을 회복했다가, KBS <오늘밤 김제동> 프로그램의 ‘김정은 위인맞이 환영단’ 인터뷰를 두고 논란이 확대되었던 지난주 후반에는 다시 40%대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일간으로는 1주일 전 금요일(30일)에 48.1%(부정평가 47.7%)로 마감한 후,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후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 관련 보도가 확대되고, ‘특별감찰반 비위’ 조국 민정수석 거취와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둘러싸고 공방이 이어졌던 12월 3일(월)에는 48.9%(부정평가 45.5%)로 오른 데 이어, ‘조국 민정수석 거취’ 공방이 지속되고 문 대통령이 귀국했던 4일(화)에도 49.7%(부정평가 44.8%)로 올랐고, 문 대통령의 ‘공직기강 강화’ 지시 관련 보도가 있었던 5일(수)에도 49.8%(부정평가 45.4%)로 회복세를 이어갔다.

이후 주 후반 김정은 위원장의 연내 답방 가능성 보도가 확대되었던 6일(목)에도 50.4%(부정평가 44.2%)로 상승, 11월 23일(51.3%) 이후 조사일 기준 8일 연속 지속된 40%대를 마감했다가, KBS <오늘밤 김제동> 프로그램의 ‘김정은 위인맞이 환영단’ 인터뷰를 두고 논란이 확산되었던 7일(금)에는 48.7%(부정평가 45.7%)로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지역·계층별로는 서울, 40대, 남성, 사무직과 노동직, 진보층에서 하락했으나, 경기·인천과 충청권, 부산·울산·경남(PK), 호남, 30대와 50대, 60대 이상, 여성, 학생과 주부, 자영업, 중도층과 보수층을 중심으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38.2%(▲0.2%p)로 지난 9주 동안 지속된 내림세가 멈췄으나 3주 연속 30%대의 약세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3일(월) 일간집계(39.6%)에서 다시 40% 선에 다가섰으나, 한국당과의 새해 예산안 처리 공조로 야 3당의 거센 반대에 직면했던 7일(금)에는 37.8%로 하락했다.

자유한국당은 24.7%(▼1.7%p)로 지난 5주 동안의 상승세를 마감하고 하락, 25% 선 아래로 다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정의당은 진보층과 2030세대의 결집으로 8.5%(▲0.7%p)를 기록, 지난 2주 동안의 내림세를 마감하고 반등했고, 바른미래당은 5.9%(▼0.7%p)로 다시 5%대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평화당은 2.3%(▼0.3%p)로 5주 연속 2%대를 기록했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49.5%(▲1.1%p), 부정 45.2%(▼1.4%p)


9주 연속 하락세 멈추고 반등, 50%선에 근접. 경인·충청·PK·호남, 30대·50대·60대이상, 여성, 학생·주부·자영업, 중도층·보수층 결집. 서울, 40대, 남성, 사무직·노동직, 진보층은 이탈

△2달이상 큰폭(16.9%p) 하락에 따른 자연적 조정효과, △金위원장 서울 답방 관련 보도 확대로 주중집계(월~수, 3~5일)까지 50%선 회복했으나, KBS <오늘밤 김제동> 프로그램 ‘김정은 위인맞이 환영단’ 인터뷰 논란 확대되며 지난주 후반 다시 40%대로 떨어져

30일(금) 48.1%(부정평가 47.7%)  [↗]  문재인·트럼프 정상회담, 金위원장 답방 보도 확대, ‘특감반 비위’ 조국 수석 거취 공방 지속 3일(월) 48.9%(45.5%)  [↗]  조국 수석 거취 공방 지속, 文대통령 귀국 4일(화) 49.7%(44.8%)  [↗]  文대통령 ‘공직기강 강화’ 지시 5일(수) 49.8%(45.4%)  [↗]  金위원장 답방 가능성 보도 지속 6일(목) 50.4%(44.2%)  [↘]  KBS <오늘밤 김제동> ‘김정은 위인맞이 환영단’ 인터뷰 논란 확대 7일(금) 48.7%(45.7%)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YTN 의뢰로 12월 3일(월)부터 7일(금)까지 닷새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35,557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16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18년 12월 1주차 주간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83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1주일 전 11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1.1%p 오른 49.5%(매우 잘함 25.2%, 잘하는 편 24.3%)로 지난 9주 연속 지속됐던 하락세를 멈추며 주중에는 50%대를 회복했지만, 주 후반 반등세가 주춤해지며 40%대 후반으로 주간집계를 마감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4%p 내린 45.2%(매우 잘못함 28.1%, 잘못하는 편 17.1%)를 기록,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4.3%p로 다시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 ‘모름/무응답’은 0.3%p 증가한 5.3%.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평양 남북정상회담 직후인 9월 4주차(65.3%) 이후 11월 4주차(48.4%)까지 두 달 동안 16.9%p라는 큰 폭으로 지지층이 이탈한 데 따른 자연적 조정(회귀) 효과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 가능성 보도 확대로 주중집계(월~수, 3~5일)에서 50.0%(부정평가 44.9%)를 기록하며 50% 선을 회복했다가, KBS <오늘밤 김제동> 프로그램의 ‘김정은 위인맞이 환영단’ 인터뷰를 두고 논란이 확대되었던 지난주 후반에는 다시 40%대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일간으로는 1주일 전 금요일(30일)에 48.1%(부정평가 47.7%)로 마감한 후,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후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 관련 보도가 확대되고, ‘특별감찰반 비위’ 조국 민정수석 거취와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둘러싸고 공방이 이어졌던 12월 3일(월)에는 48.9%(부정평가 45.5%)로 오른 데 이어, ‘조국 민정수석 거취’ 공방이 지속되고 문 대통령이 귀국했던 4일(화)에도 49.7%(부정평가 44.8%)로 올랐고, 문 대통령의 ‘공직기강 강화’ 지시 관련 보도가 있었던 5일(수)에도 49.8%(부정평가 45.4%)로 회복세를 이어갔다.

이후 주 후반 김정은 위원장의 연내 답방 가능성 보도가 확대되었던 6일(목)에도 50.4%(부정평가 44.2%)로 상승, 11월 23일(51.3%) 이후 조사일 기준 8일 연속 지속된 40%대를 마감했다가, KBS <오늘밤 김제동> 프로그램의 ‘김정은 위인맞이 환영단’ 인터뷰를 두고 논란이 확산되었던 7일(금)에는 48.7%(부정평가 45.7%)로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지역·계층별로는 서울, 40대, 남성, 사무직과 노동직, 진보층에서 하락했으나, 경기·인천과 충청권, 부산·울산·경남(PK), 호남, 30대와 50대, 60대 이상, 여성, 학생과 주부, 자영업, 중도층과 보수층을 중심으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경기·인천(▲4.1%p, 48.0%→52.1%, 부정평가 43.2%), 대전·세종·충청(▲2.3%p, 48.3%→50.6%, 부정평가 44.7%), 부산·울산·경남(▲2.0%p, 39.4%→41.4%, 부정평가 53.2%), 광주·전라(▲1.2%p, 67.0%→68.2%, 부정평가 27.1%), 연령별로는 30대(▲4.9%p, 57.7%→62.6%, 부정평가 33.8%), 50대(▲2.9%p, 38.2%→41.1%, 부정평가 54.4%), 60대 이상(▲1.4%p, 36.7%→38.1%, 부정평가 53.8%), 성별로는 여성(▲3.6%p, 50.1%→53.7%, 부정평가 40.1%), 직업별로는 학생(▲5.5%p, 50.4%→55.9%, 부정평가 37.3%)과 가정주부(▲5.3%p, 43.0%→48.3%, 부정평가 46.6%), 자영업(▲3.6%p, 37.8%→41.4%, 부정평가 55.4%),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2.7%p, 45.3%→48.0%, 부정평가 47.9%)과 보수층(▲2.5%p, 20.8%→23.3%, 부정평가 73.6%)에서 주로 상승했다. 서울(▼2.4%p, 53.8%→51.4%, 부정평가 42.9%), 40대(▼3.4%p, 60.2%→56.8%, 부정평가 41.0%), 남성(▼1.5%p, 46.8%→45.3%, 부정평가 50.5%), 사무직(▼1.8%p, 59.8%→58.0%, 부정평가 38.5%)과 노동직(▼0.9%p, 47.1%→46.2%, 부정평가 47.7%), 무직(▼2.0%p, 42.8%→40.8%, 부정평가 46.6%), 진보층(▼1.6%p, 76.4%→74.8%, 부정평가 21.8%)에서 하락했다.

신승우 기자  mount70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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