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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스텝, 국내 최초 美 디즈니, 넷플릭스와 파트너십 체결2016년 국내 최초 디즈니, 2018년 넷플릭스와 협력 관계 구축 완료
이정훈 기자 | 승인 2019.01.08 08:57

올해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는 시각효과(VFX) 기술 전문 기업 자이언트스텝(대표 하승봉, 이지철)이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십 체결로 국내 영상 콘텐츠 제작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자이언트스텝은 우리나라 대표 VFX 기술 전문 기업으로 광고 부문에서 노하우를 축적하면서 성장한 기업이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넷마블 등과 오랜 기간 우호적 관계 유지하면서 매년 약 500편의 국내외 TV 광고 및 뉴미디어 분야 영상물, 영화 부문의 특수효과를 제작하고 있다.

자이언트스텝은 지난 2016년 10월 국내 VFX 기업으로는 최초로 월트디즈니컴퍼니(The Walt Disney Company)의 적격 협력사(Compliant Vendor)가 됐다. 디즈니는 영상 구현 기술과 보안에 강점을 보인 자이언트스텝에 높은 점수를 주고 한국 파트너사로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에는 글로벌 OTT(Over the top) 플랫폼 넷플릭스(Netflix)의 기술 테스트를 통과했고, 폭스(FOX), 프롤로그(Prologue) 등 미국의 톱 클래스 콘텐츠 제작 기업과도 협업 관계를 구축하며 미국 시장에 발을 넓혔다. 이밖에도 영국의 사운드 스튜디오인 박스 오브 토이즈(BXFTYS), 일본의 티와이오(TYO), 중국 인사이트(INSIGHT)와도 다방면에서 협업을 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콘텐츠 제작사인 미국의 디즈니와 세계 최대 OTT 플랫폼인 넷플릭스를 동시에 파트너로 두고 있는 국내 기업은 자이언트스텝이 최초”라며, “한국의 VFX 기술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우호적인 환경 속에서 글로벌 대기업과 협업할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돼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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