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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교육분야 정책발굴 위해 난상 토론 가져유관기관, 대학평생교육 학교급식 등 당면현안 발전방안 제시
김정호 기자 | 승인 2019.02.09 09:36

경상북도는 8일(금) 도청 회의실에서 올해 교육 분야 신규정책 발굴과 정보공유를 위해 교육관련 기관단체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토론회에서는 도 교육정책관실을 비롯해 도립대, 경북학숙, 평생교육진흥원, 광역급식지원센터, 대구경북연구원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평생교육, 학교급식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난상토론을 벌이며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햄버거 식사와 함께 직급을 떠나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된 이 날 토론에서는 위기에 처한 지역대학과의 상생협력 방안과 갈수록 급증하는 평생교육 수요에 대한 활성화 대책, 친환경농산물과 학교급식 확대 방안, 청소년 진로체험 기회 확대 등 도민 행복을 위한 교육정책의 바람직한 방향이 무엇인지 뼈아픈 자성과 함께 대안제시 등 시종 열띤 대화 속에 많은 내용들이 쏟아졌다.

배성길 경북도 교육정책관은 “이번과 같이 햄버거를 먹으면서 하는 작은 토론회를 자주 갖겠다”면서 “교육이야말로 도민 행복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는 핵심 키워드다. 도민이 체감하는 다양한 교육시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 교육정책관실은 지난해 9월 신설된 조직으로 청소년, 대학, 평생교육, 학교급식 등 지자체 차원의 교육시책을 발굴하는 등 조직 기능을 키워나가고 있다.

김정호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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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북-부산-대구-울산 지역을 담당하는 사회부 김정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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