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대표 김담, http://www.timessquare.co.kr/)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고객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발렌타인 기프트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달콤한 초콜릿과 쥬얼리, 시계 등 연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제품부터 발렌타인데이에 타임스퀘어를 찾는 고객들을 위한 식음 브랜드까지 다채롭게 선보인다.

먼저 카카오프렌즈에서는 발렌타인데이 기프트 세트를 기존 5만 2900원 제품과 3만 7900원 제품을 각각 4만 7610원, 3만 4110원으로 할인 판매한다. 또 허그미 기프트 세트는 2만 4000원, 허그미 사각하트카드는 1500원, 허그미 초콜릿은 2700원에 판매한다.

아트박스에서는 페레로로쉐 하트 T8 100g를 8000원에, 허쉬 키세스 아이코닉 쿠키앤크림 82g는 3200원, 다크/핑크/화이트/밀크로 구성된 초코펜 4종 세트는 5500원, 벨지안 하트 초콜렛 65g는 4000원에 제공한다.

미니골드는 오는 2월 28일까지 미니골드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맺으면 10%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러블리 슈팅 스타 기프트 박스를 기존 9만 9800원에서 5만 9800원으로 할인한다.

액센트는 귀걸이를 9900원부터, 레이어드링은 7900원으로 판매한다. OST에서는 탄생화 귀걸이와 목걸이, 팔찌를 각 1만 9900원에 판매하고 시계는 3만 9900원으로 고객들을 맞는다.

식음 브랜드에서도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던킨도너츠는 마이발렌타인팩 구성으로 도넛 6개와 키티카드를 4900원에 판매하고 오는 14일까지 모든 제품을 구매할 시 키티거울을 1900원에 내놓는다.

위니비니는 발렌타인데이 선물 세트를 출시했으며 백미당은 발렌타인데이 세트 메뉴와 함께 유기농 우유 아이스크림과 초코 아이스크림을 8000원에 판매한다.

더플레이스는 발렌타인데이 신 메뉴 밀라니즈 세트를 출시하고 하트 마르게리타피자 혹은 파스타와 그릴드 콘 셀러드, 와인 2잔, 누텔라 티라미수를 5만 8500원에 판매한다.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좋은 패션 브랜드 상품도 마련되어 있다. 나인은 14일까지 발렌타인데이 기념으로 일부 상품을 제외하고 10% 할인 판매한다.

에탐 역시 14일까지 발렌타인데이 기념 레드 아이템을 10% 세일하고 빈폴은 오는 17일까지 남성지갑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행운의 2달러를 증정한다.

지오지아와 TNGT는 정장과 셔츠, 타이를 25만 원에, 지이크 파렌하이트는 26만 9000원에 판매 중이다.

리스트는 신상 트렌치 코트를 50% 할인된 가격인 13만 9000원에, 로엠은 파스텔 보송 트렌치코트를 9만 9000원에, SOUP는 신상 트렌치코트를 기존 18만 9000원에서 12만 9000원으로 할인 판매하고 쉬즈미스는 신상품 블루라벨 트렌치코트를 50% 세일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경방 타임스퀘어 영업판촉팀 윤강열 차장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로맨틱한 선물을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라며 “타임스퀘어에서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하는 달콤하고 따뜻한 발렌타인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권병우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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