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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 국내 최대 전자도서관 협의체 「한국학술정보협의회」 분과위원회 발족4차산업혁명 대응·국가학술정보신경망 조성, 저작권법 개정 위해 적극 노력
권병우 기자 | 승인 2019.03.13 14:38
▲ 한국학술정보협의회 분과위원회 전체회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극회도서관 제공>

국회도서관이 설립을 주도한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정보 중심 전자도서관 협의체 「한국학술정보협의회」가 3월 13일(수) 오전 11시 국회에서 주제별 사업을 담당하기 위한 분과위원회를 발족하고 도서관계의 4차산업혁명 공동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국학술정보협의회는 지식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지난 2002년 국회도서관 주도로 설립된 도서관·정보기관 협의체다. 국회도서관과 국회전자도서관 원문 DB 이용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학술정보상호협력 협정을 체결한 공공·전문·대학도서관 등 국내외 1천 895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한국학술정보협의회는 도서관계의 미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고 학술정보 공동 활용과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4차산업혁명 대응 분과위원회’, ‘국가학술정보신경망 조성 분과위원회’, ‘저작권법 개정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분과위원회 위원에는 국회도서관·법원도서관 등 국가도서관, 서강대·한양대 등 대학도서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한국저작권위원회 등 전문도서관 등 다양한 도서관 관계자들이 포함되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빅데이터·클라우드·블록체인 등 4차산업혁명 핵심 기술의 도서관 활용 방안과 디지털 시대 저작권법 관련 이슈 공동 대응 등을 목표로 설정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학술정보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허용범 국회도서관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는 지식과 지능을 갖춘 기술이 국가경쟁력의 기반이 될 것이므로 도서관의 학술정보가 국가 경쟁력의 원유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한국학술정보협의회 분과위원회가 4차산업혁명 시대 도서관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도서관계 협력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학술정보협의회는 오는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경주에서 제17차 연례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데이터융합과 더 큰 도서관 세상’을 주제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권병우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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