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연예·스포츠 이머니TV
국내 최초의 부산사투리 뉴스 ‘붓싼뉴스’ 화제부산시 제작 사투리뉴스 콘텐츠 ‘붓싼뉴스’10회 맞으며 인터넷 상에서 인기
서호현 기자 | 승인 2019.03.28 19:56

“오늘도 현대 부산말로 부산소식을 ‘매매(제대로)’ 전해드리겠습니다.”

국내 최초의 부산사투리 뉴스인 ‘붓싼뉴스’가 10회를 맞으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붓싼뉴스’는 부산시가 작년 11월부터 제작, 유튜브와 SNS에 격주로 공개해 온 영상콘텐츠. 부산의 고유자산인 사투리를 활용, 딱딱한 뉴스 형태에서 벗어나 부산소식을 친근하게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뉴스는 서울말로 진행된다는 고정관념과 달리 ‘붓싼뉴스’의 출연자들은 모두 부산사투리를 구사한다. 허형범 KNN 스포츠캐스터와 프리랜서 방송인 권보람 리포터가 앵커로 출연, 친근한 사투리로 부산소식을 전달한다. “오빠야 셀카봉 챙기라, 부산 벚꽃 명소 소개” “수수료 빵원, 제로페이 쓰라카이”처럼 재치 있는 문구들도 눈에 띈다.

지금까지 공개된 ‘붓싼뉴스’는 페이스북 누적조회수 20만 회를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누리꾼들은 “신기하다”, “아이디어 좋다”, “부산사투리를 더 정확하게 구사해 달라” 등 관심과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

3월 25일 공개된 <붓싼뉴스> 10회 영상은 부산시 유튜브(www.youtube.com/DynamicBusan)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BusanCity)에서 볼 수 있다. (영상 URL: https://youtu.be/E3XV_vLV98g) 

영상자료출처: 부산시청

서호현 기자  twolip@naver.com

<저작권자 © 이머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호현 기자 twolip@naver.com
정치-사회부를 담당하는 서호현 부장입니다.

서호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엔케이디미디어  |  사업자등록번호 : 106-88-00193  |  대표전화 : (02)2281-2077  |  팩스 : (02)6455-2078
서울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8길 24 서초 카라얀타워빌딩 6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03922  |  창간일 : 2009. 7.24   |  기사 발행일 : 2009.7.24  |  등록일 : 2015.10.5
발행인 : 심지현  |  편집인 : 권병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권병우(제호 : 이머니뉴스)
보도자료 : bodo@emoneynews.co.kr  |  제휴·업무관련 : nkdmedia@daum.net
Copyright © 2009 이머니뉴스 | (주)엔케이디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이머니뉴스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