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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CD 논란’ ‘한미 정상회담 소식’, 주 후반 반등, 문재인 대통령 47.7%자료출처: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
김정호 기자 | 승인 2019.04.01 11:37
   
▲ 자료출처: 리얼미터

리얼미터 2019년 3월 4주차 주간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2,516명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99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주초중반까지 하락세를 보였으나, 주후반 반등하면서 1주일 전 3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0.6%p 오른 47.7%(매우 잘함 24.3%, 잘하는 편 23.4%)로 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0%p 내린 46.2%(매우 잘못함 31.4%, 잘못하는 편 14.8%)로 기록,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오차범위(±2.0%p)내인 1.5%p 격차로 팽팽하게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0.4%p 증가한 6.1%.

주중집계(월~수, 25~27일)까지는 사흘 연속 이어진 인사청문회에서 장관 후보자 자질 논란이 확대되면서 내림세를 보였으나 주 후반에는 다시 반등세를 보였는데, 이와 같은 주 후반의 반등에는 박영선 장관 후보자와 황교안 대표간의‘김학의 차관 동영상 CD’진실 공방 보도와 한미 정상회담 관련 보도가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일간으로는 1주일 전 금요일(22일)에 45.8%(부정평가 48.1%)로 기록한 후, 문재인 대통령의 ‘공수처 설치 시급’ 수석·보좌관회의 언급, KT 로비 의혹, 북한의 개성 공동연락사무소 일부 복귀 소식과 더불어 보수야당의 ‘문 대통령 대구 시장방문 기관단총 노출’ 공세가 이어졌던 25일(월)에는 46.4%(부정평가 47.4%)로 상승했고, 김연철·문성혁·박양우 인사청문회와 김은경 전 환경부장관 영장기각 관련 보도가 확대되었던 26일(화)에는 45.7%(부정평가 48.6%)로 하락했다가, ‘김학의 성(性) 비위 의혹’ 논란이 지속되고, 진영·박영선·조동호 인사청문회 보도가 있었던 27일(수)에는 46.2%(부정평가 48.5%)로 다시 상승했다. (25~27일 주중집계, 긍정평가 46.3%, 부정평가 48.2%).

이후 박영선 장관 후보자와 황교안 대표의‘2013년 김학의 차관의 별장 성접대 동영상(CD)’존재에 대해 진실 공방이 가열되었던 28일(목)에는 50.0%(부정평가 43.9%)로 올랐고, ‘고가건물 매입 논란’에 휩싸였던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의 사퇴로 인한 부정적 요인과 문 대통령이 4월 10~11일 미국을 방문해 한미정상회담을 갖는다는 긍정적 요인이 함께 전해졌던 29일(금)에는 49.8%(부정평가 43.3%)로 횡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계층별로는 부산·울산·경남(PK)과 경기·인천, 호남, 40대와 20대, 노동직과 학생, 자영업, 진보층에서는 상승했으나, 대구·경북(TK)과 서울, 30대, 무직, 보수층에서 하락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37.2%(▼1.7%p)로 다시 내림세를 나타냈고, 자유한국당 역시 30.1%(▼1.2%p)로 4주 연속 가파른 상승 후 2주 연속 하락세가 이어졌다.

정의당은 8.0%(▲0.4%p)로 지난 1월 4주차(8.1%) 이후 2개월 만에 다시 8%대로 올라섰고, 바른미래당은 5.9%(▲0.8%p)로 상승하며 지난 3주 동안의 내림세를 마감하고 반등했다. 민주평화당은 2.5%(▼0.1%p)로 집계됐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47.7%(▲0.6%p), 부정 46.2%(▼1.0%p)

2주 연속 상승세 이어가. PK·경기인천, 호남, 20대·40대, 노동직·학생·자영업, 진보층 결집. TK·서울, 30대, 무직, 보수층은 이탈

주 중반까지는 인사청문회 장관후보자 자질 논란 소식 확대로 내림세가 지속되었으나, 주 후반에는 박영선·황교안, ‘김학의 차관 동영상 CD’ 진실 공방 확대와 4월 한미정상회담 개최 소식 등으로 다시 반등하며 상승세 이어가

22일(금) 45.8%(부정 48.1%)  [↗]  △文대통령 ‘공수처 설치 시급’ 언급, △KT 로비 의혹, △北 개성 공동연락사무소 일부 복귀 소식, △보수野 ‘文대통령 대구 시장방문 기관단총 노출’ 공세, △최정호 인사청문회 25일(월) 46.4%(47.4%)  [↘]  △김연철·문성혁·박양우 인사청문회, △김은경 전 환경부장관 영장기각 26일(화) 45.7%(48.6%)  [↗]  △‘김학의 성(性) 비위 의혹’ 논란 지속, △진영·박영선·조동호 인사청문회 27일(수) 46.2%(48.5%)  [↗]  △박영선·황교안, ‘김학의 영상 CD’ 진실공방 가열 28일(목) 50.0%(43.9%) → △‘고가건물 매입 논란’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사퇴, △4월 한미정상회담 개최 소식 29일(금) 49.8%(43.3%)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YTN 의뢰로 3월 22일(월)부터 29일(금)까지 닷새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36,652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16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19년 3월 4주차 주간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99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주초중반까지 하락세를 보였으나, 주후반 반등하면서 1주일 전 3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0.6%p 오른 47.7%(매우 잘함 24.3%, 잘하는 편 23.4%)로 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0%p 내린 46.2%(매우 잘못함 31.4%, 잘못하는 편 14.8%)로 기록,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오차범위(±2.0%p)내인 1.5%p 격차로 팽팽하게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0.4%p 증가한 6.1%로 집계됐다.

주중집계(월~수, 25~27일)까지는 사흘 연속 이어진 인사청문회에서 장관 후보자 자질 논란이 확대되면서 내림세를 보였으나 주 후반에는 다시 반등세를 보였는데, 이와 같은 주 후반의 반등에는 박영선 장관 후보자와 황교안 대표간의‘김학의 차관 동영상 CD’진실 공방 보도와 한미 정상회담 관련 보도가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일간으로는 1주일 전 금요일(22일)에 45.8%(부정평가 48.1%)로 기록한 후, 문재인 대통령의 ‘공수처 설치 시급’ 수석·보좌관회의 언급, KT 로비 의혹, 북한의 개성 공동연락사무소 일부 복귀 소식과 더불어 보수야당의 ‘문 대통령 대구 시장방문 기관단총 노출’ 공세가 이어졌던 25일(월)에는 46.4%(부정평가 47.4%)로 상승했고, 김연철·문성혁·박양우 인사청문회와 김은경 전 환경부장관 영장기각 관련 보도가 확대되었던 26일(화)에는 45.7%(부정평가 48.6%)로 하락했다가, ‘김학의 성(性) 비위 의혹’ 논란이 지속되고, 진영·박영선·조동호 인사청문회 보도가 있었던 27일(수)에는 46.2%(부정평가 48.5%)로 다시 상승했다. (25~27일 주중집계, 긍정평가 46.3%, 부정평가 48.2%).

이후 박영선 장관 후보자와 황교안 대표의‘2013년 김학의 차관의 별장 성접대 동영상(CD)’존재에 대해 진실 공방이 가열되었던 28일(목)에는 50.0%(부정평가 43.9%)로 올랐고, ‘고가건물 매입 논란’에 휩싸였던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의 사퇴로 인한 부정적 요인과 문 대통령이 4월 10~11일 미국을 방문해 한미정상회담을 갖는다는 긍정적 요인이 함께 전해졌던 29일(금)에는 49.8%(부정평가 43.3%)로 횡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계층별로는 부산·울산·경남(PK)과 경기·인천, 호남, 40대와 20대, 노동직과 학생, 자영업, 진보층에서는 상승했으나, 대구·경북(TK)과 서울, 30대, 무직, 보수층에서 하락했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부산·울산·경남(▲7.6%p, 35.8%→43.4%, 부정평가 49.0%), 경기·인천(▲3.2%p, 49.1%→52.3%, 부정평가 42.1%), 광주·전라(▲1.1%p, 66.2%→67.3%, 부정평가 27.7%), 연령별로는 40대(▲5.3%p, 58.2%→63.5%, 부정평가 32.5%), 20대(▲2.9%p, 45.7%→48.6%, 부정평가 41.7%), 직업별로는 노동직(▲10.1%p, 40.0%→50.1%, 부정평가 44.5%), 학생(▲3.7%p, 42.6%→46.3%, 부정평가 46.9%), 자영업(▲3.4%p, 42.2%→45.6%, 부정평가 52.0%), 지지정당별로는 민주평화당 지지층(▲10.5%p, 50.5%→61.0%, 부정평가 32.4%), 무당층(▲6.6%p, 20.8%→27.4%, 부정평가 53.1%), 정의당 지지층(▲3.0%p, 67.8%→70.8%, 부정평가 25.9%), 민주당 지지층(▲2.1%p, 87.1%→89.2%, 부정평가 7.9%),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4.1%p, 71.1%→75.2%, 부정평가 21.1%)에서 상승한 반면, 대구·경북(▼9.8%p, 39.4%→29.6%, 부정평가 60.6%)과 서울(▼5.1%p, 48.6%→43.5%, 부정평가 50.4%), 30대(▼5.7%p, 58.4%→52.7%, 부정평가 41.9%), 무직(▼2.8%p, 39.0%→36.2%, 부정평가 51.9%), 바른미래당 지지층(▼3.7%p, 25.2%→21.5%, 부정평가 66.8%)과 자유한국당 지지층(▼1.8%p, 7.1%→5.3%, 부정평가 92.0%), 보수층(▼8.1%p, 23.7%→15.6%, 부정평가 81.2%)에서 하락했다.

김정호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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