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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인플루엔자 B형 유행 주의철저한 손씻기, 기침예절, 고위험군에게 즉시 진료 당부
보도부 | 승인 2010.04.15 17:35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2010년 15주차(4.4~4.10) ILI가 20.45로 14주(3.28~4.3) 15.28(잠정)에 비해서 33.8% 증가하였고 바이러스 분리결과, 신종플루는 계속 감소하고 있으나 계절인플루엔자 B형 바이러스 분리가 증가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하였다.

※ 전 세계적으로 동아시아 지역(중국, 홍콩, 대만)에서 B형이 우세

   
▲ 그림. 최근 3년간 ILI 변동 추세


특히, 만성질환자,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영유아 등 고위험군에게 인플루엔자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치료할 것을 권고하고, 참고로 인플루엔자 환자에게는 국가비축 항바이러스제 사용이 허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본부는, 연령별로 보면 소아 청소년층이 전체의 73%를 차지한다면서 특히 이 연령층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학교, 유치원 등 집단생활자들에게는 철저한 손씻기와 기침예절을 준수하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하였다.

※ 15주차 ILI 연령별 분포: 0∼2세 13%, 3∼6세 27%, 7∼19세 46%
※ 교육과학기술부 및 보건복지부 관련과 협조요청 공문실시 (2010.4.15.)

계절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이미 종료되었고 신종플루와 마찬가지로 개인위생이 중요하기에 다음과 같은 사항을 당부하였다.

평소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도록 하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에는 휴지나 손수건으로 가리고 하되 없을 경우에는 옷소매 등으로 가리는 등 기침 예절을 지키며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 

만성질환자,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영유아 등 고위험군의 경우  가급적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방문하지 않도록 하고  고열, 기침, 목아픔, 숨가쁨 등 계절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즉시 인근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하며  진료하는 의료진은 임상적 판단에 의해서 항바이러스제를 처방토록 함

보도부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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