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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 VOD, 국내 최초로 미개봉 독립영화 VOD 개봉관 론칭독립영화 활로 개척 위해 극장 미개봉 독립영화 전용관 개설
박현식 기자 | 승인 2019.04.22 10:15
   

국내에 미개봉된 다양한 독립영화를 5월부터 디지털케이블TV를 통해 무료로 볼 수 있게 됐다. 홈초이스(대표이사: 조재구)는 CJ헬로, 딜라이브, 티브로드, 현대 HCN 등 디지털케이블TV를 통해 ‘독립영화 개봉관’를 론칭하고 매월 다양한 미개봉 독립영화를 국내 최초∙단독으로 무료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홈초이스는 지난 2012년부터 7년 연속 진행하고 있는 서울독립영화제 공식 후원 활동에 이어 국내 독립영화 시장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독립영화 개봉관’을 론칭하게 됐다. 해당 개봉관을 통해 국내 미개봉 독립영화 VOD 10편을 5월 첫공개하며 이후 매월 다양한 미개봉 독립영화를 지속적으로 수급해 독립영화 활로 개척에 앞장설 예정이다.

‘독립영화 개봉관’이 첫론칭 되는 5월엔 부산국제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 DMZ국제다큐영화제 등

국내 대표 영화제의 수상 및 상영 이력을 가진 <너는 결코 서둘지 말라>, <벼꽃>, <소년, 달리다>, <열일곱살의 버킷리스트>, <표정들> 등 작품성 높은 장편영화와 다양한 단편영화가 공개된다.

조재구 홈초이스 대표는 “독립영화 개봉관을 통해 극장 개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양한 한국영화들이 관객을 만나는 기회를 얻고 더 나아가 숨겨진 영화의 가치를 발견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보다 많은 디지털케이블TV 고객들이 다양한 독립영화를 만날 수 있도록 해당 개봉관을 역점적으로 홍보하고, 서비스 규모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최초의 VOD 서비스 사업자인 홈초이스는 지난 2007년 전국 케이블TV 사업자가 공동 출자해 설립되었으며, 2018년 4월 ‘케이블TV VOD’에서 ‘홈초이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미디어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현재 홈초이스는 디지털케이블TV VOD 서비스(케이블TV VOD), VOD 광고, 영화 배급, 채널 사업(유맥스, 신기한나라TV, 가이드채널)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박현식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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