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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에어컨, 무상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 시행전 고객 대상 에어컨 자가점검 및 사전점검 서비스 시행
임수민 기자 | 승인 2019.05.13 08:50
   
▲ 캐리어에어컨 서비스 엔지니어가 고객에게 사전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캐리어에어컨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오는 6월 30일까지 무상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캐리어에어컨이 평소 상업용 에어컨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다져온 만큼 일반 소비자는 물론, 소상공인∙자영업자 등 다양한 고객층에 맞춤형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여름철이 되면 온종일 에어컨을 쉴새 없이 가동해야 하는 소상공인∙자영업자 고객에게 지원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서비스 품질을 높였다.

캐리어에어컨은 에어컨 실내기와 실외기의 정상 작동 여부, 주요 부품 및 배선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통해 에어컨 화재 사고의 위험을 낮추고, 여름철 폭염에도 문제없이 에어컨을 가동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캐리어에어컨의 제품을 사용하는 모든 고객은 캐리어에어컨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하고 있는 가이드라인(http://www.carrier.co.kr/support/aircon_check.asp)에 따라 자가점검을 실시하고, 추가로 전문 엔지니어의 출장 점검이 필요할 경우에 고객센터(☎1588-8866)로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고객 자가점검 항목은 △에어컨 전원 콘센트 및 리모컨 건전지 확인 △필터 세척 및 교체 △실내기 흡입구 및 실외기실 환기상태 확인 △냉방운전 18℃로 20분간 가동 시 냉기 상태 확인 △배수 호스 연결 상태 확인 △작동 중 소음 및 냄새 확인 등이다.

사전점검 서비스 진행 시 제품 이상 유무 점검은 별도의 비용이 부과되지 않고, 사후 서비스 기간이 지난 제품에 부품 교체나 냉매 추가 등이 필요할 경우에 한해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캐리어에어컨의 한 관계자는 “모든 고객이 올 여름을 쾌적하고 시원하게 보내시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무상 사전점검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설명하며, “특히 국내 상업용 에어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으로서 소상공인, 자영업자 고객들이 더욱 안심하고 자사 제품을 사용하실 수 있도록 서비스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밝혔다.

임수민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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