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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300 기업협회, CEO 워크숍 개최지난해 회원기업 매출 2017년 대비 약 7% 상승, 산업 성장의 교두보 역할 기대
임수민 기자 | 승인 2019.05.20 08:01
   
▲ 월드클래스300 기업협회는 17,18일 용평리조트 드래곤밸리 호텔에서 CEO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100여 명의 회원사 CEO가 참석했다. <사진제공=이지스커뮤니케이션즈>

월드클래스300 기업협회(회장 윤동한)는 17, 18일 양일간 용평리조트에서 회원사 CEO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CEO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월드클래스300 기업 정책’(산업부 중견기업혁신과 이성민 사무관)과 '퍼펙트 체인지: 한국 기업, 전략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라'(서울대학교 송재용 교수), ‘삐딱하게 바라본 4차 산업혁명: IT와 빅데이터’(티맥스소프트 김동철 대표), ‘한국에서의 행위에 대한 외국 형사 처벌 사례 고찰’(최선집 변호사) 등 다양한 강연이 진행되어 참가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과 반응을 얻었다.

윤동한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월드클래스300 회원기업의 매출액 합계가 2017년 대비 약 7% 성장했다”, “앞으로도 월드클래스300 기업협회 회원사들이 대한민국의 취약한 산업의 허리를 꼿꼿하게 세워, 성장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협회에서는 회원사 간 상호 교류를 통해 동반성장을 모색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수민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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