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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아시아 환경․보건장관포럼 개최WHO․UNEP 및 보건복지부․환경부 공동주최로 7월 제주에서 열려
보도부 | 승인 2010.04.19 12:52
보건복지부(장관: 전재희)와 환경부(장관: 이만의)는 ‘제2차 아시아 환경․보건장관포럼’이 올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3년마다 개최되는 아시아 환경․보건장관포럼은 아시아 각국의 환경․보건 주요 이슈를 논의하고 이에 대한 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협력체로서 구성되었다. 

본 포럼은 UNEP 및 WHO 아시아 지역 사무소*에 사무국을 설치하고 현재 ASEAN 10개국과 한국․중국․일본․몽골 등 14개국이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제1차 장관포럼은 태국방콕에서 2007년도에 개최된 바 있다.

* UNEP 아시아-태평양 사무소(ROAP), WHO 서태평양 지역사무소(WPRO) 및 동남아시아 지역사무소(SEARO) 

이번 포럼에서는 “환경과 보건 역량강화를 위한 국제협력”을 주제로 회원국별 환경보건계획 수립 및 이행사항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환경보건법」(′09년 3월 시행)에 따른 환경보건종합계획의 수립, 건강영향평가 시행 등 선진 환경․보건정책을 발표하여 아시아 지역에서의 국제적 리더십 확보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제주선언문(가칭) 채택을 통해 포럼개최 의의 및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고 아시아 지역의 환경․보건정책 선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우리나라 녹색성장 전파, 환경․보건분야 선진정책 및 선도기술의 아시아 진출 발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별히 이번 포럼은 학술대회, 기술세미나, 전시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아시아 지역 환경과 보건분야 축제의 장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환경과 보건분야 관련학회 및 기관 등이 주관하여 ‘환경과 보건 역량강화’를 중심으로 연구논문 발표, 포스터 세션 등으로 추진된다.

기술세미나는 국내외 환경과 보건분야 전문가, 기관, 단체 등이 주관하여 아시아 환경․보건 분야 이슈에 대한 기술, 국제협력방안 등을 논의하는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전시회는 자치단체, 관련 기관 및 단체, 기업 등이 주관하여 아시아지역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선진적 환경․보건 산업 및 국제기여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통로로 활용될 것이다.

보건복지부와 환경부는 이번 포럼의 부대행사에 관련 학회와 기관, 단체, 기업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여 대규모 국제행사 개최효과를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하였다. 

부대행사 참여 관련 세부사항은 보건복지부(http://www.mw.go.kr)와 환경부 홈페이지(http://www.me.go.kr) 공지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올해 7월 제주에서 아시아 14개국 환경장관 및 보건장관, 국제적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이번 포럼 개최를 통해 우리나라가 아시아지역에서 환경과 보건분야 이니셔티브를 확보하고 선진정책과 산업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도부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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