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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깨어나는 백두산’ 2탄 방송
박현식 기자 | 승인 2019.06.13 14:43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백두 대탐사 2탄을 선보인다.
 
200회를 맞이한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팀이 백두산으로 향했다. 지난 3일 방송에서는 백두산에서 발견된 수상한 징후들이 공개됐고, 그곳에서 ‘천지 속 무수한 기포들’과 ‘팽창하는 온천” 등 폭발의 단서들을 집중 추적했다.
 
아직까지 백두산에 고스란히 남아 있는 천 년 전 분화의 흔적들. 그 흔적을 살피기 위해 백두산 서파에 올랐다. 백두산이 화산지대임을 여실하게 보여주는 ‘뿌리 얕은 나무’들과 고도에 따라 변하는 다양한 나무들. 그리고 눈 속에서도 꽃을 피우는 노란 만병초까지! 백두산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식생들을 담아왔다.
 
또한, 한국에는 사라졌다는 백두산 호랑이 16마리를 사육하는 동북호원에 방문했다. 이곳에서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팀은 호랑이가 나무를 단숨에 타고 올라가 산닭을 통째로 잡아먹는, 백두산 호랑이의 위엄과 야생성을 목격했다. 아름다운 자연의 어우러짐을 살펴봤지만, 백두산이 대분화하면 이 자연의 절경도 모두 사라질 수 있다.
 
그 어떤 국가보다 일찍이 백두화산을 연구한 나라가 있다. 바로 화산의 나라 일본. 일본이 자국에 존재하는 110개의 활화산을 두고도 백두산을 연구해야만 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그 의문을 풀기 위해 일본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만난 3명의 화산학자들은 백두산 천년분화 당시의 화산재가 일본까지 날아가 곳곳에 퇴적되어 있다고 전했다. 백두산과 일본의 거리는 약 1,100km. 백두 화산재는 왜, 어떻게, 그 먼 거리를 날아갔을까.

남아있는 또 한 가지 궁금증. 잠들어 있던 백두산이 다시 깨어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그 의문을 풀기 위해 수많은 국내 화산학자들을 만났다. 이들을 통해 알아낸 21세기 대분화 시나리오. 그리고 최대 피해 금액 22조에 이른다는 한국의 피해 규모도 알 수 있었다.
 
먼 나라의 이야기 같던 백두산 화산 폭발. 우리의 일상으로 침투하게 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노력은 무엇일지, 그 방안을 모색해본다.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4개국 탐사, 깨어나는 백두산 2탄은 6월 13일(목)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박현식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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