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IR·홍보 홍보
녹색상품네트워크,이제 녹색은 문화다2019년도 시상식 및 10주년 기념식 개최, 기념슬로건 선포
권병우 기자 | 승인 2019.07.19 14:23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이하; KGPN)의 ‘올해의 녹색상품선정위원회’(공동선정위원장 전인수 홍익대 경영학과 교수·이덕승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 상임대표)는 7월 18일(목)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다이아몬드홀에서 ‘2019 소비자가 직접 뽑은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이하: 올녹상)’ 시상식 및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LG전자, 삼성전자, 샘표식품, LG하우시스, 한국철도공사, 에코매스, 에덴바이오벽지, 슈가버블, 삼진어묵 등 총 20개 기업의 34개 상품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특히 올녹상 선정과정에 참여했던 소비자, 시민단체, 기업은 녹색소비확산를 위해 “이제, 녹색은 문화다!”라는 슬로건을 정하고 이를 선포하였다.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는 올녹상 선정을 위해 전문가와 함께 시민단체·학계 등으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하여 선정 대상 품목, 절차와 방법 등을 논의하였으며 전문가위원회가 환경성 검토 등 기술적 자문을 하고, 이어 소비자 평가위원회가 소비자 평가단 운영의 객관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평가 방법을 연구하였다.

소비자평가의 책임성과 신뢰성 강화를 위해 올해의 녹색상품 소비자 패널단 250여명 및 소비자 투표단 250여명 등 총 500여명으로 소비자평가단을 구성하였다.

소비자 패널단은 지난 5월 한달간 전문가의 멘토링하에 사용‧관찰‧탐방 등을 통해 상품을 평가하여 올녹상 후보상품을 추천하고 이를 선정위원회가 검토하여 올녹상 후보상품을 확정하였으며, 소비자 투표단은 이들 후보상품을 대상으로 투표하여 최종적으로 34개 상품이 선정되었다.

소비자 투표단의 투표에 앞서서 가진 ‘올녹상 후보상품 생산자와 소비자 만남의 자리’에서는 올녹상 후보 상품 생산 기업의 최종 프리젠테이션을 듣고 난 후, 후보상품 전시 및 생산자와 면담을 실시하고 소비자 패널단의 평가 의견서를 검토하는 등 충분한 정보 탐색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환경성이 우수하면서 소비자들이 선호할만한 최고의 녹색 상품에 투표하였다.

KGPN의 ‘올녹상’은 전문가의 자문을 얻어 소비자가 직접 뽑은, 환경 개선 효과가 우수하면서 소비자가 좋아하는 녹색 상품으로 녹색상품 선정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신뢰성 있는 녹색상품 정보를 제공하여 녹색구매를 유도함으로써 기업의 녹색 상품 개발을 독려하고 녹색 상품 시장을 활성화시키고자 2008년부터 진행해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시상식은 특히 이를 기념하기 위해 10주년 기념행사로 특별상을 함께 수여하는데, 올녹상 선정 제품을 10년 동안 배출하고 있는 LG전자가 10회 수상 기업으로 선정되었고, 이어 9회 수상기업으로 삼성전자와 에코매스, 7회 수상 기업은 에덴바이오벽지 그 다음으로 3회 수상 기업은 헬씨티슈가 선정되었다.

덧붙여, 한국철도공사는 8년째, LG하우시스와 브러시월드는 6년째 올녹상을 배출해오고 있다.

아울러, 이번에 선정된 올녹상 제품은 오는 10월 23일~26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9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에서도 전시 홍보될 예정이다.

필환경 시대를 맞아 기업의 녹색 상품생산과 소비자들의 녹색 구매는 안전한 지구와 건강한 삶을 위해 함께 중요한 이슈로 대두되었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 선정은 녹색구매 붐을 일으켜 일반 소비자들도 녹색 소비자로 이끌어 냄은 물론 기업의 녹색상품 생산을 지속가능하도록 독려하고 녹색시장 활성화를 위해 기업의 판로를 개척하는 발판이 되는 데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권병우 기자  bodo@emoneynews.co.kr

<저작권자 © 이머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병우 기자 bodo@emoneynews.co.kr
보도-취재부를 총괄하는 권병우 본부장입니다.

권병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엔케이디미디어  |  사업자등록번호 : 106-88-00193  |  대표전화 : (02)2281-2077  |  팩스 : (02)6455-2078
서울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8길 24 서초 카라얀타워빌딩 6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03922  |  창간일 : 2009. 7.24   |  기사 발행일 : 2009.7.24  |  등록일 : 2015.10.5
발행인 : 심지현  |  편집인 : 권병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권병우(제호 : 이머니뉴스)
보도자료 : bodo@emoneynews.co.kr  |  제휴·업무관련 : nkdmedia@daum.net
Copyright © 2009 이머니뉴스 | (주)엔케이디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이머니뉴스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