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금융·부동산 금융/은행
우리금융지주, 후순위채 4000억원 발행 성공바젤3 이후 국내 금융지주사가 발행한 조건부자본증권 중 역대 최저 금리 수준
윤성만 기자 | 승인 2019.09.06 11:33

우리금융지주(회장 손태승)는 4000억원 규모의 원화 후순위채권(조건부자본증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8년물 1000억원과 10년물 3000억원이 동시에 발행되었으며, 최근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투자심리 약화에도 불구하고 지난 6월에 발행된 후순위채 보다 1000억원 더 많은 4000억원이 발행되었다.

발행금리는 만기 8년물 2.13%, 만기 10년물 2.20%으로, 4일 금융투자협회에서 고시한 국고채 금리에 스프레드를 더해 결정됐으며, 지난 6월 후순위채 발행에 이어 바젤3 이후 국내 금융지주사가 발행한 조건부자본증권 중 최저 금리 수준이다.

우리금융지주 관계자는 “지난 7월 발행한 신종자본증권 5000억을 포함하면, BIS비율은 6월말 대비 약 40bp 가량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미중 무역분쟁, 일본의 수출규제 등 대내외 불확실성에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손실흡수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윤성만 기자  bodo@emoenynews.co.kr

<저작권자 © 이머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성만 기자 bodo@emoenynews.co.kr
금융-부동산 섹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윤성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엔케이디미디어  |  사업자등록번호 : 106-88-00193  |  대표전화 : (02)2281-2077  |  팩스 : (02)6455-2078
서울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8길 24 서초 카라얀타워빌딩 6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03922  |  창간일 : 2009. 7.24   |  기사 발행일 : 2009.7.24  |  등록일 : 2015.10.5
발행인 : 심지현  |  편집인 : 권병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권병우(제호 : 이머니뉴스)
보도자료 : bodo@emoneynews.co.kr  |  제휴·업무관련 : nkdmedia@daum.net
Copyright © 2009 이머니뉴스 | (주)엔케이디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이머니뉴스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