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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13호 태풍 링링 북상관련 대처상황
권병우 기자 | 승인 2019.09.06 11:39

❏ 현 태풍진로 상황 【9. 6(금) 04:00 발표】

※ 태풍예비특보 발표(6일 05:00) ⇒ 인천 9.7.(토)아침 발효

❍ 6일(금) 04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북서쪽 약 280km부근 해상에서 초속 47m/s로 북진, 강도는 매우 강, 크기는 중형

❍ 인천에 가장 근접하는 7일(土) 15시경에는 강도는 강, 크기는 중형으로 서해안에서 인천 강화 부근으로 태풍의 중심이 통과하면서 강한 바람과 비가 동반 예상, 8일(일) 아침부터 점차 영향권에서 벗어나겠음.

 

공무원 비상근무 및 자율방재단 활용

❍ 비상단계 격상 및 단계별 비상근무 실시

- 비상 1단계 (태풍예비특보, 호우주의보가 발표된 경우)

※ 9. 4(수) 19:55 호우주의보 비상 발령 (市 및 군․구 총 825명 비상근무)

- 비상 2단계 (태풍주의보, 호우경보가 발표된 경우)

※ 시 및 산하기관, 10개 시·군구 1/4 대기

- 비상 3단계 (태풍경보가 발표된 경우)

※ 시 및 산하기관, 10개 시·군구 1/2 대기

❍ 지역자율방재단(1,822명)을 활용한 취약지역 예찰 활동 강화

 

❏ 분야별 중점 관리사항

「강풍(强風)」

❍ 도심내 주요 재해 위험시설물 사전 예찰 및 점검

- 타워크레인(322기), 실외골프연습장(47개소) 등 위험요소

❍ 비닐하우스, 옥외광고물, 아파트 유리 등 개인시설물에 대한 주의 촉구

❍ 조업어선 귀항 및 피항 점검

- 어선 1,530척(동력 1,516척, 무동력 14척)

❍ 양식어장 예찰 및 시설물 안전점검

- 수산종자 생산 및 양식시설, 어장관리선, 양식자재, 닻, 부자 등

❍ 노숙인 및 쪽방촌 주민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안전시설 대피

❍ 장애인등 교통약자에 대한 외출 자제 촉구

❍ 수목 및 전신주 전도 등 교통 방해물에 대한 신속 복구반 운영

❍ 폭염대비 그늘막(770개) 관리 철저

❍ 공사현장 배수펌프 비치 및 가설울타리 등 안전조치

 

「호우(豪雨)」

❍ 상습 침수지역 (31개소) 하수관로 및 빗물받이 정비

❍ 산사태 취약지역(181개소) 및 급경사지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186개소) 예찰

❍ 침수우려 취약도로 (13개소) 안전점검 등

❍ 재난관리자원 사전확보 철저

- 장비 : 덤프트럭 등 71종 9,712점, 응급구호세트 등 자재 : 28종 499,480점

❍ 응급복구 장비·자재·인력 긴급동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 배수 및 빗물펌프장(15개소) 24시간 근무

❍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재가장애인 등 취약계층(56,406명)에 대한 안부 확인

 

❏ 재난방송, 재난문자 등을 통한 대시민 홍보

❍ (市) SNS 23만명(페이스북, 트위터 등), 재난문자서비스(크로샷 및 C.B.S), 전광판, 경보발령장치 99개소, 6개 지역재난방송(경인방송, OBS 등), 지하철 방송 등을 활용 재난정보 전파

❍ (郡․區) 군·구 홈페이지, 마을앰프, 아파트단지, 방송시설, 행정차량 등을 이용한 홍보

 

❏ 일일상황보고

❍ 대상 :

- 해당부서, 사업소, 군·구, 유관기관 등 47개 기관(부서)

❍ 방법

- 태풍 북상경로 및 영향범위에 따른 실시간 점검

- 그간 추진사항, 태풍대처상황, 향후계획 등

 

❏ 태풍대비 회의개최

❍ 일시 : 2019. 9. 6(금) 08:10

❍ 장소 : 인천시청 재난상황실(IDC센터 6층)

❍ 참석 : 시장, 부시장, 해당부서장 및 군구관계자 등

 

❏ 시장님 당부말씀

(과거 태풍 인천 피해 시사점)

❍ 2010년 9월 2일 태풍 '곤파스'가 강풍을 동반하고 지나간 인천지역에는 곳곳에서 가로수가 쓰러지고 유리창이 깨지는 등의 피해가 잇따랐음

❍ 문학경기장 주경기장의 지붕막 24개 가운데 남동 측 7개가 곤파스가 몰고 온 강풍에 찢어져 100억원 상당의 피해가 있었음.

❍ 이번 태풍(링링)은 최대 50m/s로 매우 강한 태풍으로 비 보다는 바람의 영향이 크게 작용 바람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아파트 창문 파손, 관내 타워크레인, 실외골프 연습장, 비닐하우스, 어선피항, 옥외광고물 등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 필요

❍ 최근 인천은 태풍의 위험에 직접 노출되지 않아 시민들이 태풍에 둔감할 수도 있으므로 홍보방법을 최대한 동원하여 경각심을 고취하고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하여야 함.

(당부말씀)

❍ 지구촌 곳곳에서 자연재난의 피해가 속출하고 우리나라도 매년 재난으로 인하여 귀중한 생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있음

❍ 취약한 시설 등을 철저히 확인하고 점검하여 피해가 반복되는 일이 없도록 대책 추진에 만전

❍ 예찰과 사전대피 등 안전 조치 강화를 통한 인명피해 전무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피해 발생시 신속한 피해상황 파악 및 응급복구 실시

권병우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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