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육·과학 대학/대학원
숭실대, 기술지주·모태펀드, 대학창업펀드 조성대학창업기업 본격 투자시대 열어
박민주 기자 | 승인 2019.09.06 11:57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숭실대 기술지주 주식회사(대표이사: 김주용)가 한국벤처투자㈜에서 지원하는 2019 한국모태펀드(교육계정) 출자사업에 선정되어 대학창업펀드인 ‘숭실대 SUJI 제1호 개인투자조합’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대학창업펀드 사업은 한국벤처투자(모태펀드)의 운용사로 선정된 대학 기술지주회사가 대학 내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 및 육성하여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펀드는 숭실대 기술지주가 업무집행조합원(GP)으로, 특별조합원인 한국모태펀드가 12.25억 원 등을 출자하여 결성된다.

이는 창업분야에 이어 펀드투자분야를 선점하고 대학 발 기술창업기업(학생 및 교원창업)에 직접 투자하여 스타기업으로 육성하는데 중요한 교두보를 만들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숭실대 김주용 교수(유기신소재파이버공학과)는 2019년 2월 연구·산학협력처장(산학협력단장) 겸 기술지주 대표이사로 부임 이후, 기술지주회사 활성화를 위해 서울투자파트너스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던 스타급 투자전문인력을 초빙하였으며, 교원창업 경험을 살려 스타트업 직접투자를 통한 ‘창업-투자-육성-회수-재투자’의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이번 펀드사업에 지원했다.

김주용 대표이사는 “숭실대의 우수한 창업지원 인프라와 이번에 조성한 대학창업펀드를 활용하여 학생 및 교원이 적극적으로 창업에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숭실대는 최고 수준의 창업 인프라와 함께 대표펀드매니저의 투자역량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첫 도전에 대학 창업 펀드를 조성하는데 성공하여 숭실대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박민주 기자  pmjmin@naver.com

<저작권자 © 이머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민주 기자 pmjmin@naver.com
금융-은행, 증권 기사를 쓰는 대학생 박민주 기자입니다.

박민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엔케이디미디어  |  사업자등록번호 : 106-88-00193  |  대표전화 : (02)2281-2077  |  팩스 : (02)6455-2078
서울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8길 24 서초 카라얀타워빌딩 6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03922  |  창간일 : 2009. 7.24   |  기사 발행일 : 2009.7.24  |  등록일 : 2015.10.5
발행인 : 심지현  |  편집인 : 권병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권병우(제호 : 이머니뉴스)
보도자료 : bodo@emoneynews.co.kr  |  제휴·업무관련 : nkdmedia@daum.net
Copyright © 2009 이머니뉴스 | (주)엔케이디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이머니뉴스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