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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을 이끌 기업, (주)프론티스군 장비 정비지원 플랫폼 및 체험형 교육 훈련용 콘텐츠 플랫폼 개발
서호현 기자 | 승인 2019.11.18 12:43

지난 10월에 코엑스에서 열린 ‘KVRF2019’에 참가한 ㈜프론티스는 군장비 무기체계 정비지원 및 정비 교육 플랫폼과 크레인 건설 현장에서의 재해사고 예방을 위한 체험형 교육 훈련용 컨텐츠 플랫폼을 선보였는데 게임이 대세인 AR/VR 시장에 교육 훈련용 플랫폼을 개발한 ㈜프론티스가 궁금하여 본 기자가 본사를 방문했다.

Q. 간단한 기업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주로 국방이나 기업간의 거래를 하는 업체라 일반 구독자 분들은 다소 생소하시겠지만, 요즘 한참 뜨고 있는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IoT(사물인터넷)를 기반으로 하여 소비자가 아닌 기업을 대상으로 업(業)을 하는 회사로 보면 쉽게 이해하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

저희 회사소개를 간략히 말씀 드리면 솔루션사업부문 및 ICT 융복합기술연구소를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여 ICT(IoT, Big Data, AI), VR, AR, MR 플랫폼 상용화 기술 개발로 군 장비 무기체계 정비 훈련, 탄광 작업자 교육 훈련, 타워크레인 교육 훈련 등 AR, VR을 이용하여 시간, 공간에 제약없이 가상으로 교육을 받아 실전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움을 주고 있는 회사입니다.

Q. 창업을 하신지 벌써 18년이 지났습니다. 창업을 하시게 된 동기는 무엇입니까?

A. 먼저 독자분들께서 신뢰성을 이해하시면 편하실 텐데, 신뢰성이란 어떤 부품이나 시스템 등이 주어진 환경조건 하에서 고장없이 일정기간 동안 최초의 품질 및 성능을 유지하는 특성을 말합니다.

이런 신뢰성 시험 분석 소프트웨어 회사를 다니면서 배운 경험과 지식을 가지고 우리나라에도 자체적으로 개발한 솔루션이 있으면 좋다고 생각해서 창업을 하게 되었고 회사를 운영하다 보니 여기에 AR, VR, IoT를 접목시키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볼 것 같아 도전을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Q. 현재 사업 규모와 고객 현황이 궁금합니다.

A. 저희는 크게 산업 솔루션 부문과 ICT 가상 증강 부문으로 나눠진다고 보면 됩니다. 창업 초 솔루션 사업을 하면서 2,000여개의 거래 업체가 있었는데 기존 거래처에 VR, AR, IoT를 접목을 시켰더니 이슈가 발생이 되었고, 그만큼 성장이 빨랐다고 생각이 듭니다.

큰 고객사를 말씀드리면 국방부를 비롯하여 삼성, LG, SK, 모비스 등이 있지만 모든 국내 기업은 저희 회사 고객이 될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Q. VR, AR 산업 전망과 귀사의 대응은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A. 미디어에서 VR, AR에 대한 기사가 많이 나오고 모든 분들이 한 번쯤은 들어 보셨을 겁니다. 이쪽 업계에서 일을 하다 보니 시장의 변화, 흐름도 읽어야 하는데 제 짧은 소견을 말씀드리면, VR(가상현실)은 빠르지만 성장에 대한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게임과 엔터테인먼트 등 B2C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새로운 것을 원하는 고객이 많다 보니 컨텐츠의 확장성 이슈가 존재하기 때문에 성장의 한계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AR(증강현실)은 조금은 느리지만 가속도가 붙는 성장이라 생각합니다. B2C는 물론 B2B 산업과 결합하여 확장을 한다면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활용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프론티스에서는 군 장비 정비 훈련, 탄광 작업자 교육 훈련, 타워크레인 교육 훈련 등 기업들간의 거래를 통해 지금까지 발전해 왔고 앞으로도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신뢰성, 가용성, 정비성을 기반으로 AR/VR, 인공지능을 결합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는 국내에 ㈜프론티스 밖에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Q. 회사 기업 가치와 비전이 궁금합니다.

A. ㈜프론티스가 제공하는 솔루션은 고비용, 고위험 산업 현장에서 경험하지 못한 것을 선 체험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시공간 제약을 없애고 무인, 원거리 기술로 도약을 할 수 있는 전망도 있습니다..

항공기, 지하철, 음식점 등 테러가 발생했을 때 특수부대가 전투에 대한 대응에 대해 VR로 구축되는 것을 해외에서 계획을 잡고 있는데 ㈜프론티스가 해당 계약을 성사시켜 현재 준비중에 있습니다. 내년부터 3년간 100억규모의 해외 매출이 일어날 것이며, 테러에 대해 미리 대응하여 지역 주민 및 관광객의 안전까지 도모하고 있습니다.

㈜프론티스가 가지고 있는 기술은 기업자신뿐만 아니라 사회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2019년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올해 초 하고자 했던 목표는 어떤 것이었는지 그리고 어느 정도 진행이 됐는지 궁금하며, 독자 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사업 초창기에는 자체 기술이 아닌 장비나 솔루션의 유통 쪽에 매출이 많았습니다.

사업을 하면서 자체 개발한 솔루션 포션을 늘리려고 노력을 했고 2018년부터 IOT나 VR쪽으로 매출이 50%를 넘겼고, 올해는 60~70%를 달성했습니다.

매년 20%이상의 정장, 자체 브랜드 개발을 목표로 ㈜프론티스는 뛰어왔고, 앞으로도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도전하라! 극복하라! 즐겨라!

㈜프론티스의 슬로건처럼 도전하고 극복하는 ㈜프론티스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고객의 입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더불어 성장하는 진정한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 (주)프로티스 정현석대표(왼쪽)가 방문객에게 회사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이머니뉴스 제공>

서호현 기자  twoli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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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부를 담당하는 서호현 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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