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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나눔문화’ 공유시스템 마련해 ‘봉사 DNA’ 장착!남몰래 봉사활동과 선행 펼치는 구성원 찾기 위한 ‘숨은 나눔천사 찾기’ 캠페인 진행
서호현 기자 | 승인 2019.12.12 19:39
▲숨은 나눔천사로 선정된 GS25 노원파르코점 허인옥 경영주(왼쪽) GS25 묵동현대점 이호정 경영주(오른쪽)<사진=GS리테일 제공>

14년간 15만 3천시간의 봉사 펼친 GS리테일, 선행의 선순환 구조 구축해 칭찬과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GS리테일은 지난 2017년부터 남모르게 봉사활동과 선행을 펼치는 구성원들을 찾기 위한 ‘숨은 나눔천사 찾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GS리테일은 올해 12월까지 약 2년 6개월동안 총 100명의 ‘나눔천사’를 찾는 성과를 거뒀다. 한달에 약 3명의 숨은 선행을 펼치는 구성원들 찾아낸 셈.

숨은 나눔천사 총 100명의 활동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니 ▲기부/후원 37명 ▲봉사활동 31명 ▲응급구조 12명 ▲범죄/피해예방 9명 ▲재능나눔 6명 ▲고객서비스 5명의 순이었다.

구체적으로 사회 소외계층 및 약자들에 대한 기부와 후원, 봉사를 실행하고 있는 구성원이 비율이 가장 많은 68명을 차지했다. 뒤이어 심정지나 사고 발생시 신속한 응급조치를 펼친 사례, 보이스피싱을 막거나 사기 용의자를 뒤쫓고 치매 어르신에게 도움을 주는 등 범죄와 피해를 예방한 사례도 각각 12명, 9명에 달했다.

‘숨은 나눔천사’를 찾기 위해서는 전국 총 30여명의 ‘현장 조직문화 담당자’들이 전달받거나 발굴한 사연을 본사 사회공헌 담당자에게 전달한다. 이에 일정기준에 따라 심사를 거친 뒤, 최종 ‘숨은 나눔천사’로 선정된 구성원은 전 회사의 모든 직원들이 열람하는 ‘전사 게시판’에 등재하고 전체회의 시 사례를 공유한다.

이처럼 GS리테일은 감추는 것이 미덕이라고 여겨졌던 선행을 전사에 적극적으로 알리는 공유시스템을 마련함으로써 주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연스럽게 미담이 확산되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게 됐다. 또, 구성원들의 선행을 독려하고 스스로가 자긍심을 함양해 나눔에 대한 인식 자체를 변화시킬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

김시연 GS리테일 사회공헌 담당자는 “봉사를 위해 웃음치료사 자격증을 따고 20년동안 봉사활동 펼치는 GS25 경영주들, 불법 촬영하는 범인을 현장에서 잡으며 치매 어르신을 구한 직원의 사연을 접했을 때 이루 말할 수 없는 큰 감동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GS리테일은 구성원들이 펼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더욱 널리 알림으로써 봉사DNA를 내재화, 체질화 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S나누미는 GS리테일의 임직원과 함께 가맹 경영주, 고객까지 참여하고 있는 공식 봉사단체로 2019년 현재 전국 79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 사회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06년부터 시작된 GS나누미 봉사활동을 통해 연간 약 4천여명의 직원들이 약 1만 1천시간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2019년 10월 말 기준으로 14년간 진행한 누적 봉사시간만 15만 3천시간, 누적 봉사인원은 5만 4천여명에 달한다.

GS리테일은 올해 ‘일상에서 함께하는 나눔플랫폼 Give & Share(기브앤셰어)’라는 사회공헌활동 신규 슬로건을 전사적으로 선포하며 따뜻한 나눔활동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서호현 기자  twoli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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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현 기자 twolip@naver.com
정치, 경제-사회부를 담당하는 서호현 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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