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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과병원, 제 8대 원장에 장재우 교수 취임소명의식 갖고 김안과병원 이끌어 국내 안과분야 발전 기여할 것
서호현 기자 | 승인 2019.12.30 11:32
▲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장재우 원장이 취임식에서 김희수 이사장(오른쪽)으로부터 받은 병원기를 들고 있다.<사진=김안과병원 제공>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이사장 김희수) 제8대 원장에 성형안과센터 장재우 교수가 취임했다.

장재우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인턴과 레지던트를 거쳐 안과전문의를 취득했다.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조교수를 거쳐 지난 2006년부터 김안과병원 성형안과센터 전문의로 근무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김안과병원 부원장을 맡아 병원발전에 힘써 왔다. 특히 안과전문병원으로는 처음으로 13년전에 QI 부서를 설립하는데 초석을 마련하였을 뿐 아니라 IRB및 임상연구센터 설립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의료 질 향상과 연구역량 강화를 이끌어왔다.

2018년에는 대한성형안과학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특히 학회 창립 30주년 기념식과 국제학술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

김안과병원은 1962년 설립되어 국내 최대 안과전문병원으로 성장하면서 국내 안과분야를 선도하고 있으며 망막병원을 비롯해 각막센터, 녹내장센터, 백내장센터, 사시&소아안과센터, 성형안과센터, 라식센터 등 분야를 세분화하여 전문적으로 진료하고 있다.

장재우 교수는 “국내 최대 안과전문병원인 김안과병원의 원장으로서 소명의식을 가지고 병원을 이끌어갈 뿐만 아니라 국내 안과분야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며, "또한 전국 555곳의 안과의원으로 이뤄진 협력병원과 더 긴밀한 의료전달체계를 구축하여 안과 환자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서호현 기자  twoli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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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경제-사회부를 담당하는 서호현 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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