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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론바이오, 대체육 원천기술 미국 특허 출원
조수영 기자 | 승인 2020.01.15 10:07

인트론바이오 (대표 윤경원)는 보유기술을 활용하여 개발한 대체육 핵심성분 및 이의 제조방법에 대한 미국 특허를 출원하였다고 15일 밝혔다.

인트론바이오가 확보한 기술의 미국 특허는 대체육 (Meat Alternative) 산업에서 근간 원천기술이 되는 특허 3가지로, 콩 레그헤모글로빈 (Soy Leghemoglobin), 소 유래 미오글로빈 (Bovine Myoglobin) 및 돼지 유래 미오글로빈 (Porcine Myoglobin)과 각각 동일한 헴-글로빈 복합체 (Heme-globin complex) 및 이들의 생물학적 공정에 의한 제조 방법에 관한 것이며, 이는 대체육의 핵심 원료로 활용될 수 있는 소재이며, 이번 특허 출원을 통하여 이들의 상업화에 필요한 권리를 확보하게 된 것이다.

최근 대체육 시장은 미국 Beyond Meat社 및 Impossible Foods社 등을 통해 부각되고 있는 시장이며, 비건 푸드로서의 접근을 넘어서 미래 식량 및 육류 부족 문제를 해결할 방안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대체육 개발에 있어서 ‘고기처럼 보이게 하는 첨가제 (meat-like flavor)’ 개발이 기술적으로 매우 중요한데, 금번에 확보한 특허 기술은 이를 구현시키는 적합한 특성을 제공해 줄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인트론바이오 윤경원 대표는 “금번 특허 기술 확보와 함께, 미국의 전문 CRO를 통해 특허기술을 활용한 대체육 핵심 소재들의 미국 등록 (US FDA GRAS인증)도 추진하고 있는바, 그 속도를 올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계획대로 진척된다면 미국 대체육 시장의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해당 기술의 조기 라이센싱-아웃 및 인허가 등의 사업 추진을 위해 전략적 제휴 기업인 에스텍파마와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수영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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