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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대성, 지난해 창사 최대 매출 1406억 원, 영업이익 211억 원 달성연결기준 매출액 1406억 원(전년比 31.6%↑), 영업이익 211억 원(전년比 67.4%↑), 당기순이익 189억 원(전년比 92.3%↑)
심지현 기자 | 승인 2020.02.24 10:08

디지털대성(대표이사 김희선)이 창사 이래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경신했다고 24일 밝혔다.

디지털대성은 2019년 매출 1,406억 원, 영업이익 211억 원, 당기순이익 189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31.6%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67.4% 상승했다. 당기순이익은 92.3% 증가하며 큰 폭으로 상승했다. 회사는 사업 성장의 요인으로 이-러닝 사업 대성마이맥 ‘19패스’의 인기 증가를 꼽았다.

디지털대성은 2018년말 수능 온라인 올패스 상품인 ’19 패스’를 출시하며 합리적인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해 회원 수를 확보해 나갔다. 또한 재학생이 선호하는 고등 온라인 교육 컨텐츠로 품질이 향상돼 추가 회원의 증가 속도는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대성 관계자는 “입시 업체들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대성마이맥의 ‘19 패스’ 상품이 수험생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2021학년도 대학 모집 인원의 정시 비중 확대에 따라 온라인 교육 컨텐츠 시장 성장과 함께 디지털대성의 매출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디지털대성은 신사업으로 베트남 하노이에 국제학교 설립을 추진 중에 있다. 2022 년도 개교 예정이다.

심지현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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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현 기자 bodo@emoneynews.co.kr
교육-과학, 사회부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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