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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플러스생명과학, 충북대와 차세대 유전자 가위 응용기술 개발을 위한 MOU 체결차세대 유전자 가위 응용기술 및 병풀 활용 의약품 개발…신규 파이프라인 확보
박영재 기자 | 승인 2020.06.02 11:26

유전자가위 연구 선도기업 ㈜지플러스생명과학(대표이사 최성화)은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바이오산업 발전과 바이오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충북대학교 캠퍼스에서 열린 ‘차세대 유전자 가위 응용기술 연구 개발을 위한 협약식’에는 지플러스생명과학 최성화 대표이사와 충북대학교 박소영 교수, 정철승 교수, 이이 교수가 참석했다.

▲사진자료: (왼쪽 3번째부터 순서대로)지플러스생명과학 최성화 대표이사,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최상훈 단장, 박소영 교수, 정철승 교수, 이이 교수

이번 MOU 체결로 지플러스생명과학은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병풀 모상근을 배양하고, 이를 활용해 의약품 관련 연구 개발 추진할 예정이다.

초기 공동 연구개발은 지플러스생명과학의 유전자 교정기술을 활용해 시카크림 주성분으로 유명한 병풀의 마데카소사이드(Madecassoside), 아시아티코사이드(Asiaticoside) 등을 증가시키고, 이를 충북대학교의 ‘바이오리액터(Bioreactor, 생물반응기)’로 대량 생산해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특히, 충북대학교는 장기간 병풀 연구를 진행하며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있어 연구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최상훈 단장은 “양 기관은 병풀 연구를 시작으로, 점차 차세대 유전자 가위 응용기술로 협력 범위를 확장해, Non-GMO 방식 농작물 개발, 유전자치료제 등 다양한 공동연구를 이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플러스생명과학 최성화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진행되는 연구는 단순 협력이 아니라, 회사의 입장에서는 새로운 파이프라인 하나가 확보된 것”이라며, “차세대 유전자 가위 응용기술 연구개발 및 병풀 활용 의약품 개발 파이프라인을 통해 회사는 다양한 연구에 이를 적용하고, 상업적 제품 개발에도 힘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박영재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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