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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전문 프롭테크 스타트업 호텔프롭, 호텔의 경쟁력을 높여줄 서비스 개발객실가격 전략과 판매채널별 판매전략 자동화 시스템 HOSS 프로그램 개발
권병우 기자 | 승인 2020.09.16 11:43
호텔프롭 이미지

국내 최초 호텔분야 프롭테크(Proptech, 부동산과 기술의 합성어) 스타트업인 ‘호텔프롭’이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침체된 호텔 산업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호텔프롭은 저평가된 호텔 자산을 콘텐츠와 공간개발 및 기술(tech)을 통해 호텔의 자산 가치를 높이는 프롭테크 회사로, 저평가된 호텔을 인수하여 리브랜딩, 리디자인 하는 동시에 코로나19를 대응해 인공지능(AI), 로봇, 사물인터넷(IoT) 등을 통한 비대면 서비스와 방역시스템 적용에도 집중하고 있다.

호텔프롭은 오랜 호텔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온라인 수익극대화 솔루션인 ‘HOSS(HOTEL ONLINE SALES SOLUTION)’를 독자적으로 개발해 호텔과 펜션, 리조트에서 사용 중이며 평균 35% 이상 매출향상으로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었다.

호텔프롭은 HOSS 프로그램의 고도화를 위해 N15파트너스로부터 초기 투자를 받았으며, AI스타트업 마인즈랩과 AI/빅데이터 기반의 HOSS자동화 서비스를 공동 개발 중에 있다.

HOSS는 그 동안 사람이 해야 했던 온라인 여행사(OTA·Online Travel Agency)에 대한 가격전략과 채널별 판매 전략을 자동화한 시스템으로, 이처럼 호텔의 가격전략과 채널전략을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기술을 적용해 자동화한 경우는 호텔프롭의 HOSS가 국내 최초이면서 유일하다.

김홍열 대표

호텔프롭 김홍열 대표는 국내 OTA업계의 1세대로 삼성카드 여행팀 및 다음계열의 투어익스프레스 마케팅 총괄본부장을 거쳐 다양한 호텔 객실재고 관리시스템(PMS;Property Management System)과 채널관리시스템 (CMS;Channel Management System)을 다년간 운용한 경험이 있다.

김홍열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호텔산업의 재편이 가속화될 전망"이라며 "코로나로 인해 방역시스템 등 안전부문과 운영효율화 관련부문 기술 도입 또한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앞으로 HOSS와 같이 호텔의 매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핵심 소프트웨어 및 IOT, AI, 로봇 등 최신기술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호텔이 지금같은 위기를 성공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한편 호텔프롭은 지난 2월 외국계 투자회사와 공동으로 총 3천억원 규모의 호텔 인수 및 밸류업 프로젝트에 관한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인수할 호텔들에 IOT, AI, 로봇 등 비대면 및 방역시스템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한편 AI/빅데이터 기반의 HOSS와 기존 PMS, CMS업체와의 협업을 통한 시스템 및 마케팅 효율화로 코로나19시대에 대응할 신개념 호텔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권병우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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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취재부를 총괄하는 권병우 본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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