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사회 지역
대전시, 착한임대인 재산세 감면 하반기 연장상반기 611명 참여, 하반기 참여자에 대해 재산세 환급
김희연 기자 | 승인 2020.10.16 10:22

대전시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해준 착한 임대인에 대한 재산세 감면을 하반기에도 추진한다.

대전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임대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한 착한 임대인의 지방세 감면 동의안이 시 의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상반기에 시행했던 재산세 감면을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16일 밝혔다.

하반기에 적용되는 착한 임대인에 대한 재산세 감면 대상은 올 7월부터 12월까지 상가 임대료를 인하해준 임대인이며, 관련법에 따라 고급오락장 등은 제외된다.

감면신청은 임대료 인하를 증명하는 신청서 등을 자치구 재산세 담당부서에 제출하면 되고, 구 의회 의결 후 임대료 인하 비율에 따라 올해 납부한 재산세에서 환급받게 된다.

대전시와 5개구는 올 상반기에도 착한 임대인 611명에 대해 재산세 등 2억 6,600만 원을 감면해 임대인 1인당 평균 43만여 원의 세제 지원을 했다.

이를 통해 1,004명의 임차 소상공인이 임대료 인하혜택을 받았다.

대전시 서철모 행정부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어준 임대인들과 감면 취지에 공감해 적극 동참해주신 구청장님들과 의회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도 많은 임대인들이 동참해 코로나19를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김희연 기자  bodo@emoneynews.co.kr

<저작권자 © 이머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희연 기자 bodo@emoneynews.co.kr
충청-대전-강원도 지역-사회부를 담당하는 김희연 기자입니다.

김희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엔케이디미디어  |  사업자등록번호 : 106-88-00193  |  대표전화 : (02)543-2949  |  팩스 : (02)6455-2078
서울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8길 24 서초 카라얀타워빌딩 6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03922  |  창간일 : 2009. 7.24   |  기사 발행일 : 2009.7.24  |  등록일 : 2015.10.5
발행인 : 심지현  |  편집인 : 권병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권병우(제호 : 이머니뉴스)
보도자료 : bodo@emoneynews.co.kr  |  제휴·업무관련 : nkdmedia@daum.net
Copyright © 2009 이머니뉴스 | (주)엔케이디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이머니뉴스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