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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뮤직코리아, AV 리시버 ‘RX-V6A’-‘RX-V4A’ 출시
심지현 기자 | 승인 2020.10.28 09:32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사이토 요이치로)가 10년 만에 디자인과 회로 설계를 재정비한 AV 리시버 ‘RX-V6A’과 ‘RX-V4A’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리시버 ‘RX-V6A’와 ‘RX-V4A’는 각각 7.2채널과 5.2채널을 제공하며 8K/60p 4:4:4 패스스루(Pass Through)와 4K 업스케일에 대응하는 HDMI단자(RX-V6A는 입력 7, 출력 1/RX-V4A는 입력 4, 출력 1)를 장착했다.

HDR10+ 영상 전송과 ‘VRR(Variable Refresh Rate)’, ‘QMS(Quick Media Switching)’, ‘QFT(Quick Frame Transport)’ 등의 기능을 탑재해 보다 실감나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 사양들은 향후 펌웨어 업데이트 시 사용 가능하다.

‘RX-V6A’는 집에서도 영화관과 같은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와 ‘DTS:X’ 디코딩을 지원하며, 높이와 방향까지 재현하는 음장 기술 ‘돌비 애트모스 수직 가상화(Dolby Atmos Height Virtualizer)’를 통해 사운드의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야마하의 독자적인 음장 생성 기술인 ‘시네마 DPS’를 탑재하여 영화와 음악, 드라마, 게임 등 다양한 소스에 최적화된 17종류의 사운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RX-V6A’는 프레젠스 스피커(Presence Speaker)를 사용하여 보다 리얼한 ‘시네마 DPS 3D 모드’로 대형 극장의 사운드를 재현한다.

또한, 야마하의 음향 최적화 시스템 YPAO(Yamaha Parametric room Acoustic Optimizer)을 통해 공간의 특성에 따라 가장 최적화된 사운드를 구현한다. 멀티 포인트 측정 기능을 사용하면 최대 8곳의 시청 위치에서 음향을 측정하여 어디에서나 동일한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으며, ‘RX-V6A’는 최초 반사음을 제어하고 좌우 스피커의 설치 환경에 따른 음질과 음장을 보정하는 YPAO-R.S.C.를 사용할 수 있다.

외관은 유광 블랙 마감의 전편 패널과 중앙에 대형 볼륨 노브를 배치하여 심플하면서 정밀하게 디자인됐다. 또한 전면 디스플레이는 입력 콘텐츠나 음장 프로그램, 라디오 정보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고해상도 액정과 터치 형식을 채용했다.

이 밖에도 야마하의 독자적인 무선 네트워크 기능 ‘뮤직캐스트(MusicCast)’와 연결하면 호환되는 모든 오디오를 통해 집 어디에서도 음악을 공유할 수 있고 전용 애플리케이션 ‘뮤직캐스트 컨트롤러(MusicCast CONTROLLER)를 통해 원격으로 제어 가능하다.

야마하뮤직코리아 AV영업팀 최동원 스페셜리스트는 “신제품 리시버 2종은 장시간 들어도 귀가 피로해지지 않는 음질을 추구한다”며, “특히 ‘RX-V6A’에서는 넓은 음장감과 박력을 느낄 수 있는 소리를, ‘RX-V4A’에서는 에너지 넘치면서 편안한 소리를 실현한 전용 음질 튜닝 기능도 장착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리시버 ‘RX-V6A’과 ‘RX-V4A’의 권장 소비자가는 각각 78만 원, 58만 원이며 전국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 대리점 및 직영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지현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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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현 기자 bodo@emoneynews.co.kr
교육-과학, 사회부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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