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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년 연속.. 금강수계관리 최우수기관 선정총 13개 지자체 중 환경기초시설 운영사업 부문 1위
김희연 기자 | 승인 2020.11.24 10:52

대전시는 금강유역환경청이 주관한 ‘금강수계관리기금 성과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금강유역환경청 주관으로 수계관리기금 10억 원 이상을 지원받는 대전시, 세종시, 청주시 등 1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기금사업 우수기관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사업성과 공유․확산을 통해 기금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한 평가다.

주요 평가대상 사업은 대전시가 1위를 차지한 ▲ 환경기초시설 운영사업을 비롯해 ▲ 주민지원사업 ▲ 환경기초시설 설치사업 등 5개 분야며, 대전시는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금강유역환경청 현지실사 등 1차 평가와 최종 평가위원회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대전시는 대청호 수질개선 및 오염원 유입 방지를 위해 수중폭기시설, 인공식물섬, 조류차단막 등 적정 운영관리와 예산 집행률이 높고, 정기적인 지도․점검 이행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시 박정규 맑은물정책과장은 “이번 수상한 최우수 분야는 대전시민의 식수원인 대청호의 수질개선과 조류발생 저감을 위해 추진해 온 사업으로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금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금강수계 수자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강유역환경청은 이달 말 열리는 금강수계기금 관련 워크숍에서 5개 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지자체에 포상금 및 기관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희연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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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대전-강원도 지역-사회부를 담당하는 김희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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