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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투잡, 시간단위 재능거래 서비스 ‘타임워크’ 강화”코로나19로 불황 심화..세컨드잡에 대한 수요 반영
심지현 기자 | 승인 2020.11.27 09:18

사람인HR(143240, 대표 김용환)이 운영하는 오투잡(www.otwojob.com)이 시간단위 세컨드잡 중개 서비스인 ‘타임워크’를 강화할 방침이다.

 코로나19의 영향이 산업 전반에 확산되며 노동의 단위가 쪼개지고, 전통적인 일자리의 개념이 변화하고 있다. 언택트 문화가 강화되며 일자리가 줄어들고, 단기 고용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회적 현상을 캐치한 오투잡 역시 시간 별로 노동을 중개하는 ‘타임워크’를 강화하고 나섰다. 오투잡은 타임워크를 강화하며 메인 화면을 전면 개편했다.

개편한 오투잡 메인에서는 ▲디자이너, ▲IT개발자, ▲기획·문서, ▲영상·음악 등 다양한 재능을 시간단위 비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개편을 기념하여 이달 30일까지 타임워크 상품 등록 후 승인 완료된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투잡은 시간을 쪼개어 투잡을 하고 싶은 직장인, 수입이 줄어들어 부수입이 필요한 자영업자, 다양한 업무 경험을 쌓고 싶은 재능판매자 등 타임잡에 대한 니즈가 확대되면서 해당 서비스를 강화하게 됐다. 단기 일자리에 대한 니즈는 재능구매자도 증가했다. 언택트 시대에 대면 고용이 어려워지고, 정규직 고용에 대한 인건비 부담이 늘어나면서 필요할 때만 업무를 맡길 수 있는 타임잡을 찾게 되는 것.

 오투잡의 ‘타임워크’는 재능판매자와 재능구매자가 협의 후 서로가 원하는 시간대에 일을 진행하고 결제하는 방식이다. 재능판매자들은 퇴근 후 시간, 주말 등 본인이 원하는 시간대에 원하는 시간만큼 일하고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소규모 사업자 등 재능구매자 역시 구인 공고를 내고 인재를 구하는 수고를 덜고, 원하는 시간에 필요한 업무를 맡길 수 있기 때문에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오투잡 김유이 팀장은 “최근 코로나 사태로 사업자들에게는 인건비 절감, 비대면 채용이 최대 이슈며, 직장인 또한 무급휴직, 감봉 등으로 추가 수입이 더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오투잡을 비롯해 세컨드잡의 구매를 중개해주는 플랫폼을 찾는 이들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오투잡과 같은 중개 플랫폼/타임워크와 같은 중개서비스를 활용하면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 편리하고 빠르게 거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N잡러들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라고 덧붙였다.

심지현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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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현 기자 bodo@emoneynews.co.kr
교육-과학, 사회부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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