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금융·부동산 부동산
월드컵 열풍 피해, 분양 개점휴업
김정운 기자 | 승인 2010.06.19 13:22
   
6월 넷째주는 월드컵 열풍이 전국을 뒤덮으면서 분양시장도 사실상 개점 휴업에 들어갈 전망이다. 수도권에서 청약을 받는 민영아파트가 한곳도 없고 지방에서는 부산 해운대구 아파트만 명맥을 이을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월드컵 이후를 준비하기 위한 단지들의 견본주택 개관은 줄을 이을 전망이다. 용산구한강로 2가의 용산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오피스텔을 비롯해 파주 교하신도시 A22블록 한라비발디, 기흥호수공원 주변에 들어서는 메종블루아 아파트가 그 대표적인 예다.

스피드뱅크(www.speedbank.co.kr)에 따르면 6월 넷째주에는 전국 11곳 총 5084가구의 청약이 실시될 예정이다. 이밖에 당첨자 발표 20곳, 계약은 10곳 진행되며, 견본주택은 6곳이 문을 연다.

<청약>

21일에는 지엘건설이 경북 상주시 냉림동 43-1번지 일대에 ‘냉림지엘 리더스파크’가 청약에 돌입한다. 공급면적 98㎡ 단일면적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 95가구 모두 일반 분양된다. . 21~23일까지 1순위~3순위로 진행된다. 2011년 4월 입주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 오픈>

24일 한라건설은 파주교하신도시 A22블록에서 한라비발디 총 823가구를 분양한다. 교하신도시 내에서 한라건설이 4번째로 공급하는 이 단지는 기존 한라비발디와 함께 빅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며, 단지 옆에 공원이 조성돼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상업지구가 인접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오는 6월30일 개통예정인 제2자유로의 수혜단지로도 손꼽힌다. 같은날 지엘건설의 냉림지엘 리더스 파크도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25일 진흥기업은 더루벤스 카운티 오피스텔이 견본주택의 문을 연다. 지하4층~지상10층 규모에 전용면적 기준 32~63㎡ 총 522실로 구성돼 있으며, 70% 정도가 소형 면적으로 이뤄져 있다. 일산선 백석역이 도보로 4분 거리이며, 용인-문산간 경의선 복선인 곡산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또 코스트코 일산점이 도보 3분 거리에 있고 이마트, 일산병원 등이 있다.

같은날 우남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기흥호수공원 내에 위치한 메종블루아 아파트 샘플하우스를 공개한다. 선시공 후분양으로 이뤄진 이곳은 공급면적 187~257㎡ 총 63가구로 구성돼 있으며, 단지 인근에 동탄2신도시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생활권을 그대로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5일 대구 경북경제자유구역 내 위치한 포스코건설의 이시아폴리스가 공개된다. 총 3600중 1차 분인 652가구가 우선 공급될 예정으로 전용면적 79~229㎡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국내 최초의 국제학교인 대구 국제학교가 올 8월 개교를 앞두고 있으며, 대구 최초의 자족형 신도시로써 교육•문화•쇼핑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 있다.

또 동부건설은 용산구 한강로2가 일대 국제빌딩3구역을 재개발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용산'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총 207실 중 3실(공급면적 123~124㎡)이 일반 분양되며, 지하철 1호선 용산역과 4∙6호선이 삼각지역이 인근에 위치한다. 또한 병원, 백화점, 영화관, 대형마트, 전자상가 등의 이용이 수월하다.

<당첨자 발표 및 계약>

21일에는 휴먼시아 남춘천 1단지와 창원명곡 두산위브의 당첨자 발표가, 래미안 그레이튼 계약이 실시된다.

다음날인 22일에는 문선선유3 휴먼시아(국민임대)가 계약에 돌입하며, 23일에는 반포 힐스테이트와 신인동 엘크루 당첨자 발표가 수원 권선 자이· e편한세상의 계약이 시작된다. 24일에는 판교 월든힐스 연립주택과 부산정관신도시 EG the 1과 25일에는 수원 SK스카이뷰가 당첨자를 가린다.

김정운 기자  bodo@emoneynews.co.kr

<저작권자 © 이머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운 기자 bodo@emoneynews.co.kr

김정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엔케이디미디어  |  사업자등록번호 : 106-88-00193  |  대표전화 : (02)543-2949  |  팩스 : (02)6455-2078
서울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8길 24 서초 카라얀타워빌딩 6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03922  |  창간일 : 2009. 7.24   |  기사 발행일 : 2009.7.24  |  등록일 : 2015.10.5
발행인 : 심지현  |  편집인 : 권병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권병우(제호 : 이머니뉴스)
보도자료 : bodo@emoneynews.co.kr  |  제휴·업무관련 : nkdmedia@daum.net
Copyright © 2009 이머니뉴스 | (주)엔케이디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이머니뉴스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