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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신한금융그룹 신년사 요약
윤성만 기자 | 승인 2021.01.04 13:25

■ 그룹의 중기 전략 ‘FRESH 2020s’

- 신한은 지난해부터 그룹의 중기전략 ‘FRESH 2020s’를 수립, 변화를 시작

- 올해 역시 ‘FRESH 2020s’를 중심으로 기반을 단단하게 다지고,

변화를 신속하게 추진

※ FRESH 2020s

F(Fundamental) : 어떤 위기에도 흔들림 없는 탄탄한 기초체력

R(Resilience) : 축적된 성공의 힘으로 조직의 혁신을 추진하는 회복 탄력성

E(Eco-system) : 핀테크, 생활 플랫폼을 아우르는 신한이 주도하는 디지털 생태계 구현

S(Sustainability) : 고객, 주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상생하는 책임있는 기업시민

H(Human-talent) :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가는 융·복합형 인재 확보

■ 2021년 그룹 경영슬로건 ‘기반은 단단하게!, 변화는 신속하게!’

1. 단단한 기반 구축 : Fundamental, Resilience

▶ Fundamental

- 튼튼한 기초체력 구축, 핵심사업의 질적개선을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

- ‘고객 First’라는 확고한 원칙 아래 그룹의 모든 것을 근본적으로 개선

▶ Resilience

- 그룹 전반의 리스크 조기 감지 역량 향상 및 상황 별 위기대응 방안 신속 대처

- 강한 회복탄력성을 바탕으로 위험을 감수하는 적극적인 도전 실행

2. 신속한 변화 추진 : Eco-system, Sustainability

▶ Eco-system

- 그룹 차원에서 구축한 DT 구동체계를 바탕으로 디지털 혁신 박차

- 업의 경계를 넘는 개방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업과 협력 및

디지털 기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 실행

- 금융과 비금융, 재미와 가치를 아우르는 혁신적인 디지털 플랫폼 구축

▶ Sustainability

- 신한의 진정성을 담은 따뜻한 금융 실천

-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친환경금융’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상생의 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혁신금융’추진

3. 단단한 기반 구축과 신속한 변화 추진을 위한 밑바탕 : Human-talent

▶ Human-talent

- 디지털/융복합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플랫폼 적극 지원

- 디지털 시대를 주도할 인재 발탁 및 능력 발휘 기회 부여

- 변화를 주도하는 신한문화 구축과 ‘속도의 혁신’을 통한

한국금융의 First Mover 도약 추진

■ 올해의 사자성어 : 근고지영(根固枝榮), 병형상수(兵形象水)

근고지영(根固枝榮) :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아름다운 꽃과 풍성한 열매를 맺음 (용비어천가 2장) - 단단한 기반 구축을 강조

병형상수(兵形象水) : 전장(戰場)에 임하는 군대는 물과 같이 빠르고 유연하게 움직여야 함 (손자병법 제6편 虛實-허실) - 신속한 변화 추진을 강조

윤성만 기자  bodo@emoe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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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만 기자 bodo@emoenynews.co.kr
금융-부동산 섹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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