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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초구, 만60세 치매예방서비스 요구도 조사 완료!서초구민 1960년생 대상 치매예방활동 및 치매관련 인식도 전수조사 실시
서호현 기자 | 승인 2021.01.13 09:29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건강하고 활기찬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만60세(1960년생) 서초구민 5,6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치매예방서비스 요구도 조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구는 2020년 7월20일~9월13일까지 치매에 대한 지식, 태도, 치매예방활동 참여정도, 앞으로 하고 싶은 치매예방활동 등에 대한 내용으로 조사를 진행하였다. 만 60세 구민 5,640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조사를 진행하여 75.3%(4,246명)의 참여를 유도하였고 33.1%(1,869명)가 응답하는 높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기존의 전수 방문조사 계획을 변경하여 모바일 QR코드와 홈페이지 링크 등을 활용한 온라인 조사와, 온라인 조사 참여가 어려운 주민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한 방문조사를 함께 진행하였다.

조사 결과는 ▲현재 직업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 59.3%(1,111명) ▲치매가족력이 ‘있다’고 30.2%가 응답 ▲만성질환을 앓는 응답자 중 30.2%(564명)가 ‘현재 치료하고 있다’고 답변 ▲치매인식도조사 평균점수 8.28점(만점 12점) ▲향후 희망하는 치매예방활동으로 69.4%(1,297명)가 ‘운동’ ▲치매예방정보 희망 매체로는 41.5%(777명) ‘문자’를 선호하는 것 등으로 나타났다.

구는 이번 치매예방서비스 요구도 조사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생활속에서 치매예방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치매예방관리 정보 카드뉴스를 제작하여 정기적으로 문자를 발송하고 있으며, 치매예방서비스 요구도 조사결과를 서울시 전 자치구에 배포하여 다양한 치매예방 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조사에 참여해주신 주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일상 속 치매 예방 활동이 습관으로 정착하는 치매 예방 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호현 기자  twoli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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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경제-사회부를 담당하는 서호현 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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