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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월미공원 화장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노후 화장실 7개소 개선에 3억여 원 투입
서호현 기자 | 승인 2021.04.07 10:10
사진자료 (실내디자인도)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깨끗하고 위생적인 공중화장실을 제공하기 위해 월미공원 내 노후 된 공중화장실 7개소를 대상으로 시설개선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정문 안내소, 서문매점, 전통정원 등 7개소로, 사업비 3억여 원을 투입하여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준공한 지 10년이 지난 노후 화장실을 대상으로 위생도기 교체, 타일 시공 등이 진행되며, 특히 쪼끄려 앉아 불편을 초래했던 기존 화변기를 양변기로 교체하고 환기 설비를 통해 악취 문제도 개선한다.

또한, 정문 안내소 화장실은 장애인 휠체어와 유모차의 이용이 편리하도록 진입 출입문, 손잡이 등을 개선하여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

아울러, 여성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수시로 불법 촬영 카메라를 점검하고 위급상황 시 경찰서(112)로 바로 통화가 가능한 안심통화 비상벨을 설치해 관리하고 있다.

김천기 월미공원사업소장은 “이번 사업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공중화장실을 조성하고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청결한 화장실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호현 기자  twoli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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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경제-사회부를 담당하는 서호현 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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