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대표 김재식, 030350)가 출시 준비중인 온라인 서바이벌 FPS 게임 ‘스페셜포스 : 리전 오브 몬스터즈’의 최신 테스트 플레이 영상을 온라인을 통해 처음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게임 테스트 플레이 영상을 통해 ▲이세계(異世界) 판타지 세계관 ▲다양한 NPC 몬스터와의 전투를 통한 무기와 전략적으로 활용 가능한 아이템 획득 ▲캐릭터 성장 요소 ▲플레이어와 몬스터 사이에서의 숨막히는 전투 및 생존 등 서바이벌 FPS 게임 장르에서 ‘스페셜포스 : 리전 오브 몬스터즈’ 만의 차별화된 요소들을 통한 게임성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타격 정도에 따라 반응하는 사실적인 고어(gore)한 표현은 유저들에게 확실한 타격감을 선사한다.

김재식 드래곤플라이 대표이사는 “자사가 야심차게 출시 준비 중인 ‘스페셜포스 : 리전 오브 몬스터즈’는 차별화된 게임의 재미 및 타격감을 유저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성인등급으로 개발 중”이라며 “규모있는 서바이벌 장르 게임시장에서 색깔을 확실히 함으로써 회사의 실적 향상으로 이어지는 유의미한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스페셜포스 : 리전 오브 몬스터즈’는 스팀(Steam)을 통한 10월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드래곤플라이에서 개발 중인 메타버스 플랫폼 세계관과 연계 예정이다.

‘스페셜포스 : 리전 오브 몬스터즈’의 테스트 플레이 영상은 드래곤플라이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근식 기자  nice373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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