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IT·산업 산업
넥센타이어, 한국디자인진흥원과 미래 컨셉 타이어 3종 개발산학협력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및 개발
배광호 기자 | 승인 2021.10.12 10:18
(미래컨셉타이어 공개)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디자인진흥원과 산학협력을 통해 개발한 미래 컨셉 타이어를 공개했다.

넥센타이어는 미래 컨셉 타이어 3종, ‘캉커러’, ‘퓨어백’, ‘엔그립’ 을 한국디자인진흥원의  KDM+(Korea Design Membership Plus) 소속 제품디자인 분야 전공 9명의 학생과 협업해 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KDM+는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운영하는 디자인 멤버십 프로그램으로, 전국의 잠재력 있는 학생들을 선발하여 다양한 실무형 디자인 교육을 통해 산업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인재로 육성하는 제도다.

먼저, ‘캉커러(CONQUEROR)’는 겨울철 빙판길에 특화된 트랜스폼 타이어로 평소에는 사계절 타이어의 형태를 유지, 스마트 센서가 미끄러운 노면을 감지하게 되면 트레드의 스파이크가 돌출되어 빙판길 주행 안정성 및 기동성을 향상시켜준다.

‘퓨어백(PUREBACK)’은 타이어의 마모로 발생하는 미세 플라스틱으로 인한 대기 오염을 방지하는 친환경 타이어로, 트레드 사이의 흡입구를 통해 주행 중 발생하는 미세 플라스틱을 실시간으로 중앙 캡슐에 저장해 효과적으로 분리배출 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마지막으로, 자유자재로 벽을 오르는 도마뱀 발바닥의 원리를 적용한 ‘엔그립(N-Grip)’은 고속 주행, 코너링 등 접지력이 필요한 상황이 되면 특수 패턴을 가진 내부 트레드가 돌출되어 ‘반데르발스 힘(분자 사이에 서로 끌어당기는 힘)’을 발생시킴으로써 고도의 접지력과 주행 안정성을 제공한다.

개발된 타이어는 실물 모형(Mock-up) 제작 및 다양한 국제 디자인 어워드 등에 참가 할 계획이다.

넥센타이어는 앞으로도 다양한 산학·산산 공동연구 프로젝트와 함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바탕으로 미래 자동차 산업 트렌드를 주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배광호 기자  khbae44@hanmail.net

<저작권자 © 이머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광호 기자 khbae44@hanmail.net
산업부를 담당하는 선임기자입니다

배광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엔케이디미디어  |  사업자등록번호 : 106-88-00193  |  대표전화 : (02)543-2949  |  팩스 : (02)6455-2078
서울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8길 24 서초 카라얀타워빌딩 6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03922  |  창간일 : 2009. 7.24   |  기사 발행일 : 2009.7.24  |  등록일 : 2015.10.5
발행인 : 심지현  |  편집인 : 권병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권병우(제호 : 이머니뉴스)
보도자료 : bodo@emoneynews.co.kr  |  제휴·업무관련 : nkdmedia@daum.net
Copyright © 2009 이머니뉴스 | (주)엔케이디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이머니뉴스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