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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텍,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서 인증통합플랫폼과 모바일 신분증 전시10월 21~22일 제 15회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ISEC 2021) 참가
이정훈 기자 | 승인 2021.10.14 09:52

금융•보안 전문 기업 이니텍(대표 강석모)이 오는 21~22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 2021 (ISEC 2021)’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니텍은 이번 전시회에서 기업과 고객 모두의 편의성 증대에 초점을 맞춘 인증통합플랫폼 ‘이니허브’와 모바일 신분증 ‘통합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니허브는 국내에 존재하는 다양한 인증서를 한 곳에 모은 인증통합플랫폼이다. 전자서명법 개정으로 인하여 공동인증서와 더불어 사설 인증 수단이 사용가능해지면서 기업은 고객을 위해 수많은 인증서를 각각 구축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니허브 플랫폼만 구축하면 본인 인증을 할 때 고객이 사용하길 원하는 인증서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이니허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인증서는 공동인증서, 금융인증서를 비롯해 PASS, 뱅크샐러드 인증서, 토스 인증서, 네이버 인증서와 같은 사설인증서와 생체인증이나 핀, 패턴 등의 간편 인증을 모두 포함하는 국내 모든 인증서이다. 이니텍은 신규 인증 수단이 생겨날 때마다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통합패스 또한 사용자의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모바일 신분증으로 온오프라인의 인증 경계를 허무는 융복합 인증 서비스이다. 본인 인증이 필요할 때 모바일 신분증으로 생체인증만 하면 된다.

직장인을 예로 들면, 건물 출입구와 사무공간 등에 모바일 사원증으로 출입통제가 가능하다. 게다가 윈도우, 업무시스템, 메신저가 모바일 태그 한번으로 통합 로그인(SSO(Single Sign On)이 가능해졌다. 구내식당에서 결제하거나 외부망 접속 등 출근부터 퇴근까지 본인 인증이 필요한 모든 순간을 모바일 사원증으로 처리할 수 있다. 기존에는 출입카드, 신분증, 신용카드를 각각 소지하고 각기 다른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사용하는 것에 비해 매우 간편해졌다. 

이니텍 보안사업본부 배무건 상무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신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편리함을 강조한 솔루션이 대거 출시되는 가운데 사용자 편의성이 강화되는 만큼 보안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며 “기존에는 보안성을 높일수록 복잡하고 사용이 어려운 제품이 많았지만, 이니텍은 기업과 기업의 고객 모두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은 강화하되 강력한 보안성 또한 놓치지 않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히 고객의 니즈에 맞는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 이니텍 소개 (INITECH, https://www.initech.com)
이니텍은 금융 보안 전문 기업으로 금융, 공공, 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인증, 암호화 기술 바탕의 다양한 정보보안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금융기관의 인터넷뱅킹서비스 ASP와 SI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니텍은 공동인증 서비스 구축 및 운영 경험을 가지고 있어 사설인증서 서비스에 있어서 가장 최신의 구축 노하우와 보안성, 성능, 기능 등이 검증된 인증서 솔루션 관련 사업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니텍은 향후 확대되는 사설인증서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권, 공공 및 일반기업 대상 차세대 사설인증 솔루션 개발 및 사설인증 구축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정훈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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