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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믹스, 단국대학교-단국대학교병원과 산.학.병 협력강화를 위한 3자간 MOU체결신규 서비스 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 등을 목표로 산.학.병 협력강화
박영재 기자 | 승인 2021.10.15 12:38

바이오소재 기술기업 셀레믹스(대표이사 이용훈, 김효기)가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Next Generation Sequencing)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13일 단국대학교 및 단국대학교병원과 3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김효기 셀레믹스 대표이사, 박승환 단국대학교 천안부총장, 장승준 단국대학교 I-다산LINC+사업단장, 김재일 단국대학교병원장, 한규동 미래융합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셀레믹스와 단국대학교, 단국대학교병원은 공동으로 ▲신규 임상유전체 서비스 개발 및 임상 진단 연구 ▲최신 NGS기술 동향 및 NGS기술을 활용한 진단과 치료 산업 동향 파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공동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참여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셀레믹스의 김효기 공동대표이사는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있는 NGS기술 트렌드와 의료산업 동향에 맞추기 위해 글로벌 NGS기업들도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소식이 꾸준히 들려오고 있다. 우리 회사 주력 제품인 타겟캡쳐키트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단국대학교와 공동연구를 하며 좋은 성과를 거뒀던 만큼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산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셀레믹스는 국내외 제약사를 대상으로 한 동반진단(CDx, Companion Diagnostics) 제품 개발용 서비스를 최근 출시하였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서는 ‘다중 유전자 고형암 패널’ 공동개발에 돌입하는 등 NGS산업의 동향에 맞춰 제품라인을 다각화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Next Generation Sequencing)에 대하여

유전체를 무수히 많은 조각(수십만 내지 수십억 개)으로 나누고, 각 조각을 동시에 읽어내 얻은 염기서열 정보를 조합한 뒤 해독하여 질병진단에 필요한 정보를 얻는데 사용하는 기술이다.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방법의 등장으로 유전체를 분석하는데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이 크게 줄어들어 다양한 산업분야에 그 기술을 응용하고 있고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법을 응용한 제품과 서비스가 차세대 주류로 각광받고 있다.

타겟캡쳐키트(Target Capture Kit)에 대하여

셀레믹스의 주력제품으로 NGS장비에서 샘플의 염기서열을 분석하기에 앞서 전체 유전체 가운데 염기서열을 분석하고자 하는 특정 영역을 선별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시약이다. 전 세계 6개 회사만이 타겟캡쳐키트를 제조하여 공급하고 있으며 셀레믹스는 유럽, 아시아 및 중동에서는 유일한 타겟캡쳐키트 제조사이다.

동반진단(CDx, Companion Diagnostics)에 대하여

특정 환자의 치료에 의약품을 사용하기 위해 약물의 반응성 및 안전성을 미리 예측하는 검사를 의미한다. 특정 약물이 환자에게 효과가 있을지 미리 알아볼 수 있어 개별 환자에 대한 맞춤형 처방에 효과적인 동시에 제약사 입장에서는 개발 중인 약물에 약효가 있는 환자만 골라 임상을 하면 임상시험 성공확률을 현저히 높일 수 있어 신약개발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어 의료정책과 의료산업에 관한 최선의 솔루션으로 각광받고 있다.

셀레믹스(Celemics, Inc.)에 대하여

2010년 설립한 이래 자체 개발한 고효율 대량 클로닝 기술 ‘MSSICTM(Massively Separated and Sequence Identified Cloning)’을 통해 바이오소재 및 시퀀싱 기술의 혁신을 창출하여 의료, 신약, 마이크로바이옴, 합성생물학, 육종분야를 선도하는 ‘바이오 소재 기술 기업’이다. 유럽과 아시아 및 중동에서는 유일한 NGS기반 타켓캡쳐키트(Target Capture Kit)제조사이며 이외에도 분자바코드 매개 차세대 시퀀싱 기술인 ‘비티식(BTSeqTM, Barcode-Tagged Sequencing)’, 항체 발굴 가속화 기술 ‘트루레퍼토어(TrueRepertoireTM) 등의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elemic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영재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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