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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타운' 윤혜진, '화장 똥손' 극복하기 위해 셀프 메이크업 배워, '손예진 소환'방송: 10월 15일(금) 밤 11시
이수연 기자 | 승인 2021.10.15 12:41
윤혜진

윤혜진이 셀프 메이크업으로 배우 손예진을 소환했다.

15일(금) 방송되는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이하 '해방타운'에서는 윤혜진이 셀프 메이크업, 혼자 카페 찾기, 혼술에 도전해 즐거운 해방 라이프를 만끽한다.

'해방타운'을 찾은 윤혜진은 “평생 진한 무대화장만 해 와서 셀프 메이크업엔 소질이 없다”라며 ’화장 똥손‘임을 고백했다. 이날 윤혜진은 전문가에게 메이크업을 배우기 위해 메이크업 숍을 찾았다. 특히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인사를 나누기 무섭게 "쌍꺼풀 수술을 했다"며 '쌍밍아웃'을 하고, 눈썹 문신까지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쌍꺼풀 수술을 망치게 된 사연까지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으로 메이크업을 시작한 윤혜진은 단점을 커버하는 '얼굴 절단(?) 메이크업'을 통해 ’여배우 손예진‘을 소환해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했다는 후문.

이어 윤혜진은 “이대로 화장을 지우긴 너무 아쉽다”라며 생애 첫 ’혼카페‘에 도전했다. 혼자 카페에 온 어색함도 잠시, 난데없이 머리를 풀며 사진 찍기에 돌입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윤혜진은 요즘 SNS에서 유행하는 플래시 거울 셀카까지 선보이며 ’혼카페‘에 완벽하게 적응했다. 급기야 주변 손님에게 사진을 부탁하며 누구보다 사진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줬다.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던 김신영은 "MZ세대의 감성이 담겼다"며 크게 호평했다.

귀가한 윤혜진은 출출함을 느꼈고, 매콤한 곱도리탕을 주문했다. 메이크업을 받은 것도 잊은 채 땀을 뻘뻘 흘리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지만 결국 메이크업이 무너진 것을 보고 좌절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윤혜진은 인생 첫 혼술에 도전하기도 했다. 장윤정은 “우리 윤혜진이 달라졌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또한 모두를 놀라게 한 윤혜진의 혼술 현장은 금세 누군가를 애타게 찾는 그녀의 그리움으로 가득 찼다. 과연 윤혜진이 그리움을 표한 상대는 누구일까.

셀프 메이크업, 혼카페, 혼술까지! 새로운 도전으로 가득 찬 윤혜진의 해방라이프는 10월 15일(금) 밤 11시 방송되는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에서 공개된다.

이수연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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