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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릭스, B형 간염 치료제 프로그램 임상 진입 위해 독성시험 위탁 계약 체결중국 비임상 CRO 파마론(Pharmaron)과 독성시험 위탁 계약
박은옥 기자 | 승인 2021.10.19 09:28

RNA 간섭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질환에 대해 혁신 신약을 개발하는 기업 올릭스(이동기 대표)가 자사의 B형 간염(HBV) 치료제 프로그램인 OLX703A의 비임상 독성시험 위탁 계약을 체결했다. 

올릭스는 중국의 선도적인 CRO(임상시험수탁기관)인 파마론(Pharmaron)을 독성시험 위탁 업체로 선정했으며, 본 계약을 통해 올릭스는 OLX703A의 안전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올릭스 관계자에 따르면, B형 간염 치료제의 수요가 높은 중국 및 아시아 시장을 타겟으로 빠른 임상 진입 및 치료제 개발을 위해 중국 현지에서의 R&D 경험이 풍부한 CRO를 선정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6월 올릭스는 OLX703A의 동물효력시험에서 B형 간염 바이러스 마커인 s항원, e항원, HBV DNA의 혈중 농도를 100분의 1이하로 감소시킴을 확인했으며 이는 경쟁사 치료제 물질 대비 동등 혹은 우수한 수준의 결과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는 지난 9월에 체결한 LGC 바이오서치테크놀로지와의 CMO 계약을 통해 OLX703A의 원료의약품(API) GMP 생산 과정에 착수한 상태다.  

올릭스 이동기 대표이사는 “올릭스의 GalNAc 플랫폼을 기반으로 당사의 간질환 파이프라인 연구는 매우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며, “B형 간염 치료제 프로그램 OLX703A의 안전성과 효력을 확인한 뒤 임상 진입까지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전했다. 

박은옥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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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를 담당하는 박은옥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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