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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 ‘독도버스’ 2차 선착순가입 순삭, 목표했던 1,2차 사전가입 6만6,500명 무난히 달성
이정훈 기자 | 승인 2022.01.11 14:08

핑거의 금융 메타버스 플랫폼 '독도버스'의 2차 사전가입(https://www.dokdoverse.kr/)이 지난 1차때와 마찬가지로 11일 시작되었다. 

지난 1차 사전가입은 만 하루도 안되어 사전가입자수 3만6,500명을 모으면서 큰 화제가 되었는데 이번 2차 사전가입 역시 3만명의 사전가입자수를 2시간만에 마감하는 기염을 토했다.  

핑거는 지난 2021년 10월 메타버스와 금융을 융합한 최초의 금융 메타버스 플랫폼 '독도버스'의 개발계획을 밝힌 바 있다. 메타버스 환경에 구현된 독도를 배경으로 NFT 등 디지털 자산을 비롯해 낚시와 같은 게임적인 요소가 가미된 최초의 금융 메타버스 플랫폼이라는 부분에서 시장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NH농협은행과 서비스 제휴 계약을 체결하여 ‘독도버스’안에는 NH농협은행의 특화 지점이 개설될 예정이다. ‘독도버스’안의 유일한 금융기관인 NH농협은행은 플랫폼내 유통되는 DoS를 기반으로 ‘독도버스’안에서 금융기관의 역할뿐만 아니라 NH브랜드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의 접목을 기대하고 있다.

‘독도버스’는 1,2차 사전가입자 6만 6,500명을 대상으로 3월 1일 클로즈베타 서비스를 시작하며, 클로즈베타에서는 도민권NFT를 획득하는 등 다양한 베네핏을 우선적으로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핑거의 박민수 대표는 “지난 1차 사전가입보다 이번 2차 사전가입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겁다.”며 “독도버스는 사용자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진정한 의미의 금융 메타버스 플랫폼으로서 ‘메타파이낸스(Meta-Finance)’의 시작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정훈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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