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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테크, 산자부 으뜸기업 선정…5년 간 최대 250억 원 지원기업부담금 완화 및 ‘규제 하이패스 제도’ 등 혜택…”향후 연구개발 역량 강화할 것”
임수민 기자 | 승인 2022.01.11 14:09

라온테크(대표이사 김원경)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10일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2022년 소부장 으뜸기업 지정식’에 라온테크 김원경 대표이사가 참석해 으뜸기업 지정서를 수여 받았다. 으뜸기업 지정 기간은 선정일로부터 총 5년이다.

라온테크는 향후 5년 간 정부로부터 최대 250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비 지원 및 기업부담금 완화 혜택을 받는다. 또한 신기술 및 신제품의 성능 시험을 위해 339곳의 공공기관 테스트베드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소부장 성장지원펀드를 통해 M&A나 설비 투자 시에도 우선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규제 하이패스 제도’가 적용돼 신속한 규제 개선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게 된다.

으뜸기업 선정을 위한 평가에는 보유 핵심 기술의 수준과 최근 5년 매출 중 수출비중 등 기본 역량 요소와 미래 전략과 성장 가능성 등의 기준이 적용됐다. 라온테크는 서면평가와 함께 현장실사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반도체 분야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라온테크 김원경 대표이사는 “소부장 으뜸기업에 선정돼 영광이며, 으뜸기업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반도체 이송 진공로봇 분야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며 “반도체 전방시장 성장에 따라 진공로봇과 이송모듈 등 수요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생산시설을 확장한 상황이며, 추후 연구개발·글로벌 사업화·관리 품질 유지 시스템 등 3대 핵심 사업전략을 실천해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으뜸기업은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조치법 및 관련 고시에 따라 소부장 100대 핵심전략기술 분야에 국내 최고 역량과 미래 성장성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정부는 지난해 22곳을 처음 선정했고 올해 21곳을 추가했으며, 2024년까지 100개의 으뜸기업을 선정해 소부장 핵심전략기술 분야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임수민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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