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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벡스코 등 전시컨벤션 인프라 조성 순항서부산 전시컨벤션센터, ‘23년 기본계획 및 타당성 용역 실시 등 2031년 완공 목표
김정호 기자 | 승인 2022.01.13 10:18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국제회의 유치와 전시컨벤션의 대형화, 융복합화 트렌드에 맞는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 벡스코 제3전시장 및 서부산 전시컨벤션센터 건립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먼저, 벡스코 전시장 가동률 한계를 극복하고, 주변 일대에 숙박·관광·레저·쇼핑·인프라 집적·국제회의 복합지구 등 마이스(MICE)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장점을 가진 벡스코 제3전시장은 작년 5월 행정안전부의 타당성 조사와 10월 지방재정투자사업심사를 통과했고, 올해 하반기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후 2024년 착공,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차근차근 진행 중이다.

그리고 부산연구개발특구 내 건립 예정인 서부산 전시컨벤션센터는 부산연구개발특구 조성이 본격화됨에 따라 국토교통부의 개발제한구역(GB) 해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개발계획 승인 시점에 맞춰 2023년 기본계획 및 타당성 용역 실시 등 2031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전시산업은 공급이 수요를 창출한다고 할 만큼, 공급 규모가 산업의 성과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이에 수도권에는 약 17만㎥(KINTEX 제3전시장 10만⇒17만㎥, 잠실 제2코엑스 3.6만⇒14만㎥)의 풍부한 전시 면적이 생겨나는 상황이며, 부산시에서도 벡스코 등에 전시컨벤션센터를 확충함으로써 향후 국제회의 유치 등에 상당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전시컨벤션 인프라 경쟁력을 강화하여 코로나 이후 폭발적으로 증가할 마이스(MICE) 수요에 대비하고,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글로벌 마이스 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김정호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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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북-부산-대구-울산 지역을 담당하는 사회부 김정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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