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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초구 청소년, 유튜버·PD 꿈꾸는‘멀티미디어 창작소’오픈전 구청장 “‘멀티미디어 창작소’가 청소년 창작욕구와 직업체험으로 이들 꿈이 다가가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
서호현 기자 | 승인 2023.03.27 09:32

“서초구 멀티미디어 창작소에서 유튜버·PD 체험하며 꿈 이루세요.”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디지털 미디어 인재양성소 ‘서초 멀티미디어 창작소’를 다음 달 10일 개관한다.

‘서초 멀티미디어 창작소’는 지역내 초·중·고등학생 등을 위해 미디어 콘텐츠 제작 환경을 제공코자 서초동(강남대로49길 10, 지하1층)에 약 50㎡ 규모로 마련됐다.

이곳은 고화질 촬영 및 실시간 방송이 가능한 호리존을 비롯해 △크로마키 스크린, △카메라 등의 장비, △제작된 콘텐츠를 조정‧편집하는 편집실까지 갖춘 미디어 창작 플랫폼 공유소다.

이곳에서 청소년들은 유튜버 등 1인 미디어 콘텐츠를 만들고, 학교 방송부와 교과 과목의 과제로 영상 제작을 할 수 있다. 또, PD, 촬영감독, 아나운서 등을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해 미디어 직업과 진로 체험의 기회도 제공한다.

운영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서초구청 교육체육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로 사전신청하면 하루 2팀, 팀당 최대 4시간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대상은 학생, 교사, 교육관계자 등이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서초·방배 유스센터에서도 최신미디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서초스마트유스센터의 ‘메타버스 스튜디오’에서는 크로마키 배경에 뉴스 스튜디오나 공연장 등 가상배경을 입혀 메타버스 환경에 나타나도록 했다. 이 곳에서 아나운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인 서초톡톡TV도 운영하고 있다. 또 방배유스센터의 ‘통통TV’(미디어크리에이터실)에서도 청소년들에게 스튜디오 대관을 무료로 해주며 팟케스트 체험활동을 제공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멀티미디어 창작소’가 지역내 청소년들의 창작 욕구를 충족시키고 관련분야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의 꿈이 한 발짝 다가가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호현 기자  twoli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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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현 기자 twolip@naver.com
정치, 경제-사회부를 담당하는 서호현 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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