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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바이오메드 이사진 교체, 경영 쇄신 나선다정기주주총회에서 미코그룹 전선규 회장 등 사내이사 2명 신규 선임 및 대표이사 변경
조수영 기자 | 승인 2023.03.31 09:47

체외 의료 기기 전문기업인 미코바이오메드(214610, 대표이사 홍영석)가 사내이사 2명을 신규 선임하여 경영 쇄신에 나선다. 현재 3인으로 구성된 이사회는 4인 체제로 변경하였다.

미코바이오메드가 3월 30일 공시한 정기주주총회결과에 따르면, 3월 30일 제1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2인을 신규로 선임했다. 그리고, 전 대표이사였던 김성우 사내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하고 그 외 이사진은 유지되었다. 

또한 같은 날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를 홍영석 사내이사로 변경하였다.

신규 선임된 홍영석 대표이사는 고려대학교 학사, 석사 출신으로 미국 퍼듀대학교(Purdue University)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미코바이오메드 관계자는 홍영석 대표이사의 선임에 대해 “홍영석 대표이사는 미국 Tulane보건대학에서 모기매개 전염병관련 연구와 교육을 수행하고 미국 진단회사에서 근 10년간 근무하면서 체외진단 사업과 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로 부터  5백만 달러에 달하는 제품개발 연구비 수주 및 세계보건기구(WHO) Pre-qualification 관련 창구역할 담당 등 체외진단의료기기 영업과 마켓팅 분야에서 많은 경험과 업적을 쌓았다. ” 고 말했다.

다년간의 미국 현지 경험과 체외진단의료기기 관련 지식이 바탕이 되어 업계 및 시장을 분석하는 능력이 훌륭하다는 평이다. 

또한 모기업인 주식회사 미코의 최대주주이자, 미코그룹 전선규 회장을 사내이사 선임하면서 책임경영을 구현하고자 하는 회사의 의지가 돋보인다.

미코바이오메드는 “전선규 회장, 홍영석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이사회를 새로 구성하여 경영 쇄신을 통해 새롭게 출발한다.” 면서 “무엇보다 경영실적 개선을 통한 책임경영구현을 위해 앞장설 것이며,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전했다.

조수영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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