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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에너지 아이콘 : 그린 제이드호 디스커버리 사이언스 채널에서 오늘 밤 10시 방송
이수연 기자 | 승인 2024.02.27 12:37

녹색 에너지의 아이콘으로 떠오르는 그린 제이드호. 디스커버리 채널은 그린 제이드호가 탄생하게 된 계기와 건설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녹색 에너지의 아이콘: 그린 제이드호’를 디스커버리 사이언스 채널에서 오늘 밤 10시 공개한다.

그린 제이드호는 대만 해상 풍력 발전 사업의 대표적인 아이콘이다. 그린 제이드호는 단순한 선박이 아니라, 대만 재생에너지 전략의 핵심인 부유식 발전소다. 전기에너지를 추진 동력 에너지로 전환하고 있으며, 정교한 기술 시스템 또한 갖추고 있다.

대만은 기상이변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해상 풍력 발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세계 상위 20개 풍력단지 중 16개가 대만에 위치해 있다. 이런 배경에서 대만 선박 회사 CSBC(Corporation Taiwan)와 벨기에 해양엔지니어링 대기업 DEME가 대규모의 선박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를 협력했다. 이에 무려 축구장 1.3개 규모의 갑판 공간을 가진 선박인 그린 제이드호가 탄생한 것이다.

본 프로그램은 대만의 재생에너지 사업에 있어 그린 제이드호의 중요성과 대만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해상 풍력 발전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프로젝트가 난관에 봉착했었지만, 더 안전하고 견고한 선박으로 완성해 나가며 끈질기게 버텨내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관전 포인트는 그린 제이드호의 기술 시스템과 하중 부하 시험, 대만 연안에 풍력단지를 설치하는 모습이다. 그린 제이드호는 4,400톤의 하중을 견뎌내야 하는데 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항공기인 에어버스 A380 8대를 한 번에 들어 올리는 것과 같이 어려운 일이다. 3년간의 건조 기간을 거친 후, 그린 제이드호는 대만의 자립형 재생에너지 생산을 향한 여정의 성패를 좌우하는 하중 부하 시험을 통과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만의 녹색 미래 비전에 대한 그린 제이드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기후변화에 맞서 싸우고자 하는 그들의 의지와 도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기후변화에 맞서 싸우는 전 세계 재생에너지 노력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녹색 에너지의 아이콘(Building the Icon)’은 건축학적으로 유의미한 내용을 담고 있는 다큐멘터리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구조물의 탄생 비화뿐만 아니라 건축·구조물을 설계한 인물의 이야기와 건설 과정, 건축·구조물이 가지고 있는 미래지향적인 의미를 탐구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녹색 에너지의 아이콘: 그린 제이드호’는 디스커버리 사이언스 채널에서 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수연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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