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직업교육 전문기업 ㈜웅진패스원(대표 진기명·서영택)은 업계 최초로 개설한 대학생 전용 금융자격증 강좌 ‘패스FP’ 런칭을 기념해, 오는 12월 21일까지 <대학생 CFP 장학생>을 모집한다.

웅진패스원은 금융권 취업을 위해 CFP(국제재무설계사)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대학생들 가운데 ‘CFP 장학생’을 선발하여 장학특전으로 웅진패스원의 대학생 전용 금융자격증 강좌 ‘패스FP’의 CFP과정 강의비를 100% 지원한다.

장학생에게 지원되는 ‘패스FP’강좌는 금융계 입사를 위해 AFPK/CFP 자격 취득을 준비하는 대학생 전용 학습과정으로 대학생의 학습력과 패턴을 적극 반영하여 최대 효과를 올릴 수 있도록 웅진패스원이 업계 최초로 개설한 자격증 취득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와 더불어, 웅진패스원의 ‘대학생 CFP 장학생’으로 선발될 경우, 강의비 100% 전액 지원의 장학특전뿐 아니라, 복습 동영상 및 자습실 사용 혜택도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지원자격은 금융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CFP자격증의 취득 자격이 주어지는 AFPK자격증의 미보유자도 신청 가능하다. 이벤트 참가 신청은 오는 12월 21일까지 웅진패스원의 ‘패스FP’ 홈페이지(www.passfp.c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웅진패스원의 자격증사업본부 관계자는 “패스FP가 대학생만을 위한 특화된 전용 강좌인 만큼, 대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강좌를 통해 효과적으로 금융권 취업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하게 되었다” 며 “대학생들이 CFP 자격인증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웅진패스원은 대학생 전용 금융자격증 강좌 ‘패스FP’ 런칭 기념으로 ‘대학생 CFP 장학생 모집’ 외에도 오픈 과정 등록 시 강의비 할인 이벤트와 패스FP 수강을 통해 AFPK/CFP에 합격하면, 강의비 50%를 합격축하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심지현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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