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칸디나비아 감성의 스타일리시 패션글라스 브랜드 ‘카린(CARIN)’의 ‘렌시’가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카린은 지난 22일부터 예약 판매를 진행한 인기 모델 렌시가 초도 물량 완판을 일으켰다는 소식을 알렸다.

정식 출시에 앞서 진행한 예약 판매 물량이 완판 된 렌시는 카린의 2016년도 모델 중 처음 선보이며 여성성이 돋보이는 라운드 프레임과 고급스러운 금속 장식을 더한 오버사이즈의 디자인으로 한국인의 얼굴을 고려한 최적의 ‘아시안 핏(Asian fit)’을 적용하여 얼굴의 콤플렉스 보정은 물론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카린의 2016년 신모델은 2월 1일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카린의 공식 홈페이지(http://caringlasses.com)와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 전국 유명 안경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정훈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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