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 발 흔들림을 잡아주는 러닝화 ‘블레이즈 플러스’ 출시

정통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가 러닝화 블레이즈 플러스를 출시한다. 블레이즈 플러스는 러닝 시 발을 흔들림 없이 잡아주는 기능이 뛰어나 최상의 안정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중 경도 쿠셔닝을 통해 탁월한 충격흡수 효과를 발휘한다. 겉면은 단단하고, 안쪽은 부드러운 쿠셔닝으로 설계되어 발 내부에 오는 충격은 흡수하면서 발 외부로부터 오는 충격으로부터의 안정성을 강화했다.

신발의 전면부에 무봉제 기법을 통해 최적의 착화감을 제공하며, 좌우 측면 서포트 기능이 설계된 측면 디자인과 뒤꿈치의 힐 카운터가 발의 좌 우 뒷면 모두 흔들리지 않도록 잡아준다. 발 측면과 아웃솔에 연결된 생크(SHANK)를 통해 발 뒤틀림까지 막아주어 러너들의 흔들림 없는 러닝을 돕는다.

데상트코리아 관계자는 “러너들에게 발은 가장 중요하고 지면의 충격을 가장 많이 흡수하는 부분이기에, 그 발을 감싸는 러닝화는 신발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라며, “러닝화 블레이즈 플러스는 이중경도 쿠셔닝과 안정성을 통해 러너들의 발이 흔들리지 않도록 잡아주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러닝화 블레이즈 플러스는 블랙, 화이트, 그린, 블루 총 4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전국 데상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재성 기자  asanoi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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