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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뉴화청국제여행사와 부동산사업 공동투자 합의제주도 현지 호텔 공동으로 투자 및 개발
이재성 기자 | 승인 2016.06.22 08:18

쌍방울(대표이사 양선길)이 뉴화청국제여행사 우성덕 대표이사가 보유한 굿모닝 호텔(제주시 연동)과 뉴화청국제여행사가 운영하고 있는 루트호텔(제주시 일도2동)을 기초로 하는 신규 부동산(호텔, 오피스텔, 리조트, 사후면세점 등) 사업 프로젝트에 공동으로 투자 개발한다. 21일 쌍방울과 뉴화청국제여행사는 공동 사업 시행 약정서에 최종 서명을 하였다.

양사는 상기 호텔을 바탕으로 공동으로 신규 부동산을 투자하거나 기존의 호텔을 재개발을 할 예정이며 공동 사업 시행 약정서에 따라 쌍방울은 굿모닝호텔과 루트호텔 2곳에 대한 지분을 취득하게 된다. 쌍방울이 지분을 취득함에 따라 신규 부동산 사업의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뉴화청국제여행사그룹(이하 뉴화청그룹)은 국내에는 서울, 제주, 대구, 강원도에 국제 여행사를 설립하였다. 중국 내륙뿐만 아니라 한국을 기점으로 동남아 진출에 교두보를 마련, 전 세계 진출을 목표하고 있다.

일본 및 캄보디아 등의 현지 법인을 설립하였으며 미주, 유럽의 프리미엄 시장 진출을 추진 중이다. 쌍방울은 전략지역 요충지에 사후면세점까지 오픈할 계획을 가지고 현지 관계자들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다각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광림, 쌍방울과 함께 추진한다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 언론은 뉴화청과 광림, 쌍방울이 공동으로 부동산 및 사후면세점 사업 추진을 예상하고 있으며 광림, 쌍방울이 뉴화청과 함께 프리미엄 관광업 진출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수년간 100만 명의 중국 관광객을 유치할 능력이 있는 뉴화청국제여행사 그룹과 부동산 사업을 전개하게 되면 공실률이 낮은 호텔 또는 리조트 사업을 전개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쌍방울은 제주도 지역에서 뉴화청그룹이 중국 관광객 인바운드 점유율이 가장 높으며 2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관광에서 숙박업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해결하는 시너지 효과의 강점을 이용하여 기존의 호텔을 재개발하거나 또는 서로 간의 합의에 따라 신규 지역 부동산 개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공동 사업시행 약정서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대금 20억원을 공동사업시행 약정금으로 지급하고 각각 호텔에 대한 일정부문의 지분을 취득할 예정이라며 광림과 쌍방울은 뉴화청 그룹과 일본 내 호텔 및 사후면세점을 공동으로 투자 및 인수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재성 기자  asanoi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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